서울대생과 저의 차이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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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뭐 정자를 두개씩 받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제가 정자를 반쪽받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언어 기출을 풀고 틀릴때마다 가슴을 치며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왜 서울대갈 놈들은 이 문제들을 다 맞히는데 왜 나는 맞히지 못하는가?
나도 이깟 몇 문제만 맞히면 서울대를 가는건데, 왜 나는 맞히지 못하는가?
끝없이 고민해봤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답을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대답을 구했다면 여기에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요.
저와 서울대생은 도대체 무엇이 차이나서
저는 틀리고 그들은 맞는 것입니까?
또 그 문제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혼자서는 답을 내리기가 어려어 도움을 구해봅니다...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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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보라색, VIP는 황금색 12 4
왜 센츄리온은 붉은색으로 이름 안적어주나요 ㅠㅜ 붉은색은 무섭더라도 주황색이라도...
제가 본 서울대생들은 그냥 자기가 할 일에 충실하더군요 남과 비교하지도 않고 자기자신을 이겨낸 애들이 서울대 가는 것같아요
이번 입시에 실패하셨다면 다음 입시만약 준비하신다면 더 열심히 하세요 자기 임계점을 뛰어넘으면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네 ㅠㅠ 올해 현역이예요...
해도 거의 안오르는것 같네요...
저는 이 구절에 주목했습니다.
언어 기출을 풀고 틀릴때마다 가슴을 치며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왜 서울대갈 놈들은 이 문제들을 다 맞히는데 왜 나는 맞히지 못하는가?
나도 이깟 몇 문제만 맞히면 서울대를 가는건데, 왜 나는 맞히지 못하는가?
누가 그러던가요? 기출 풀 때마다 다 맞았다고, 이제 기출분석 시작하시나 본데요. 저도 수능날 언어 만점 받았지만 처음 기출분석 할때는 몇문제 틀리는 건 일도 아니었어요 ㅋ 지금 260일정도 남은걸로 아는데요..(오메 내가 수능 본지가 벌써 100일이 넘었네 =_=;;) 충분히 만점도 나오니까 걱정 말고 열심히 하시면 될 거 같아요 ㅋ
선배님은 기출분석을 어떻게 하셨는데 만점을 받게 되셨나요 ㅠㅠ
일단 전 지금 그냥 94년부터 07년까지
수능 평가원 쭉 풀어보고 근거찾기만 했어요...
근거찾기만 하니까 안되죠..;;
언어를 계속 풀다보면 답의 근거뿐만 아니라 문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눈에 보여요.
평가원에서 문제를 어떻게 꼬는가를 알면 올해처럼 불언어로 나와도 생존이 가능하죠.
근데 노력하시면 못할건 없어요 진짜 소수의 천재들이 있겠지만 제 주위 수능잘치는 애들을 보면 어린시절부터 본다면 '아...' 하고 말하실거에요
(어릴때부터 책,역사,영어,일본어 등등 이런거에 관심이 많았던 애들이 많더라구요 공부가 습관화 된 애들..)
222222문제 만드는과정...이게 레알..
아쉬우면 1년 더하세요!
인생의 긴 행로에서 1년만 뒤쳐지는 것은 큰 단점이 아닙니다.
기출 대박 틀렸는데요 뭐.. 그렇게 틀리면서 아파하다보면 수능날엔 극도로 긴장한 두뇌가 정답을 알려줄겁니다
서울대간놈이라고 다맞추는거 아닌데,,, 뭔가 너무 강박관념을 가지고 계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