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 처우를 살펴보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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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브(오르비를 운영하는 회사)의 구성원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무브의 처우 정도면 탈 스타트업급이고(사실 뭐 법인 전환한지도 벌써 6~7년이니 이미 스타트업이라고 하긴 뭣한 거 같고)전해들인 분위기라든가 여튼 업계 최상급일 거 같은데이만하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질 거 같은데언급이 전혀 없는 걸 보면 숨겨진 신의 직장인가...좀 더 커지면 알려지려나...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서 뻘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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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그래서 오탈ㅈ..읍읍
마티즈가 찾아갈 댓글입니다. (아 오르비 업무차량 마티즈는 아니고 여튼 경차였던 거 같은데 뭐지 ㅋㅋ)
티ㅡ코
쉐ㅡ보레
??? : 쉐보레 시동 걸었습니다 부릉부릉
라끌옹....은 어떤 진로고민을하시는지....
에 ? 저한테 물어보신 건가요? 저를 라끌옹이라고 오인하신 거면 뉴비는 아니시란 얘긴데 아이민이 ㅋㅋ;
헛... 전 닉네임이 Lacri 아니셨나욥... 으아 뭐였지!!! (신분세탁)
ㅋㅋㅋㅋ 제 전 닉네임은 Larki 이고 Lacri는 이 사이트 창립자님... 첫 닉을 잘못 지었더니 10년이 더 지나도 오인 받는...
김랄키님 아직 활동하고 계셨군요..
그러게요 그냥 습관인가봅니다 이제는 ㅋㅋ; 블라인드 같은 직장인 전용 게시판 하나쯤 만들어줬으면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음... 제 진로 고민은 제가 다니는 회사는 ICT회사로 치자면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회사인데, 현재 회사 상황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급여도 뭐 동종업계에서 적은 편이 아니고... 흔히들 말하는 대기업의 노가다성SI 이런 걸 하고 있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고... 기술스택도 대기업답지 않게 다양한 걸 시도하고 문화도 애자일스럽고 출퇴근문화도 어지간한 스타트업 같고 좋아요. 진짜 좋습니다.
근데 회사가 언제까지 이럴까. 그리고 지금이야 낮은 연차지만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죠. 그러다보니 적당한 연차가 되면 다른 도전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고, 그러다보니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하나 걱정이 되고 그런 거죠.
그런 방향으로 고민하시는군요 ㅜㅜ현실에 안주하느냐 도전하느냐는.. 인생에서 빠질수없나보네요
뭐 여기에 남아있어도 도전 없이 살 수는 없겠지요 ㅎㅎ 어디에 있든 인생은 도전인 거 같습니다. 어떤 도전을 하느냐의 차이지만
어떤 도전이 더 끌리시나요 당연히 이상적으로는 다른일 이신가요??
다른 일은 아니고 이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몸 담고 있는 분야의 변화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반면에, 특성상 그 변화에 대한 적응이나 시도가 느린 곳이 분명히 있어요. 변화가 느린게 꼭 나쁜 건 아닙니다. 그 업이 그만큼 안정적인 기반위에서 동작해야 한다는 말이니까요. 다만 저는 좀 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싶어서요
라끌옹이 아니라,
랄키옹이세요. ㅎ
그렇군요..ㅠㅠ
라끌옹의 닉 표기는 lacri,
랄키옹의 닉 표기는 Larki여서 헷갈릴 만하죠. ㅎ
역시 서독옹..!
일부러 다들 조용히 있는 건가..!
무브...
오래 다니진 않았지만 확실히 좋은 회사라고 말할 수 있죠. ㅎ
많이 알려지지 않은 건,
아무래도 아직까진 회사 규모가 작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개발 문화나 기술스택이 어느 정도 궁금한데 어느 정도는 회사 비밀일 수도 있겠고 아마도 서독님이 이쪽을 접해보시지는 않았겠지요 ㅎ?
개발자분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하는 일이 다르고 또 그쪽엔 문외한이다 보니 잘 알지는 못해요. ㅎ
근데 테헤란로에서 알음알음 소문난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무브 정도면 사업분야나 매출, 업력이 또 그렇게 작거나 짧지는 않은 것 같아서요
넥슨은 인식이어때요? 개발자들사이에서
게임 개발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줏어들은 걸로 말씀드리자면, 국내 No.1 인데 당연히 해당 업계에서는 좋은 직장이죠. 다만 넥슨도 다 같은 넥슨이 아니라 스튜디오별로 차이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무브 나중에 인수하는게 꿈입니다
젓지님으로부터 왕위를 계승하는건가...?
넥슨같은 게임관련기업에들어가려면 공대에선 컴공말고 어디가 고ㅔㄴ찮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