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 윤리쌤은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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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윤리쌤은 대놓고 수업시간에 "이지영씨 강의 들어라" "선생님이 이지영씨 강의 들으라고 말했지?"이러십니다ㅋㅋ그리고 수업시간에 대놓고 이지영쌤 쓴소리나 이지영쌤 동영상 종종 틀어주기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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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안하고 신승범쌤 강의틀어준쌤도 있었는데..
차라리 낫지 않나요?ㅋ
인천의 ㄷㅇㄱ인가..
아닙니다ㅎㅎ
저 고딩때는 이근갑들으라는 쌤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얘기하시려나ㅋㅋㅋ
면회 갔음
ㅋㅋㅋㅋ
센스 있네
참선생..!
미래에는 정말 저런식으로 수업이 바뀔것 같습니다.
담당샘은 질문만 받고...
음...글쎄요..그런 기분은 못 느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추상적인 말씀인것 같습니다. 인강이나 들어라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학교업무 다른거에 매달려서 수업준비도 제대로 못하는 자기보다 1타 강사인강들으라고 현실적으로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인강틀어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매우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댜~
교과연구 못할정도로 업무많은 교사들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사립고등학교 젊은 교사들... 밤 늦게까지 학교 이상한 업무처리 다하느라 연구 못하는 교사들 정멀 많구요. 그래도 밤에라도 준비해야지이 빼애애액 이건 정말 감정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다른 내용으로 초점 흝어지지 않으려면 내용은 단순합니다.
현실적으로 교과준비 할 시간 없는 교사 정말 많구요.
그런 현실에서 수능 교과준비가 생수입과 관련되는 유명강사들보다 강의력 차이 날수밖에 없는것도 현실이구요.
그런 상황 속에서 현실을 인정하고 타 강사 수업 들으라고 하는게 학생 입장에서는 현 실 적 으로 도움이 더 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들 그런 와중에서 정말 노력 많이하셔서 준비하시는 분들 있구요. 강의력 뛰어나신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 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라 제도 시스템입니다.
남자님이 말씀하신데로 현실을 바꾸는 일이요? 간단히 해결 가능합니다. 전교조에서 주장하는대로 교사의 업무와 학교 행정업무 확실히 분리시키면 되고요. 교과를 통한 경쟁체제 필란드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요)
근데 교육부 정책위원장쯤 되면 개돼지취급하는데 뭘 또 하겠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전교조얘기하고 저사람 까서 괜히 극좌파로 보일 수 있을것같아요!! 절 대 아닙니다^^
저 남자님 싫어하지 않아요!!^^
네.. 뭐 팩트가 다르다고하면 할 말이 없네요.
그래요. 근데 좀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교사도 사람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많으실지 적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가 의지 의무 이런 추살적인 개념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아닙니다. 정말로 현실적으로 이익에 따라서 돌아갑니다... 교사를 포함해서 누구든 조금 더 가족이랑 시간 보내고싶구요. 친구들이랑 만나서 돈쓰면서 더 놀고싶구요. 그게 현실적인겁니다.
하다못해 인강 1타 강사들 인강에서 그렇게 착한척 다하면서 교재비.. 아시잖아요? 강사들은 다 그럼 장사치인가요? 자기밥그릇에 밥 더 쑤셔넣는건 어떡 직장이든 나쁜거 아닙니다. 누릴 수 있능 권리 누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구요.
윤리교사를 꿈꾸는 저로써는 뭔가 되게 아이러니하네요... 지영쌤 더쿠라서 선생님께서 이지영쌤 강의를 들으라고 하시고, 쓴소리영상을 보여주는건 정말 좋겠지만 꿈이 윤리교사라서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엥.... 꿈이 윤리교사라서 마냥 좋은것만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그 학교선생 자체가 잘못된거 같아요 ㅋㅋ 윤리라는 과목의 문제가 아니라 저 교사라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님이 윤리교사를 꿈꾸는 거랑은 상관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훌륭한 윤리 센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