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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맛빵 [326197] · 쪽지

2011-02-20 01:12:23
조회수 2,156

너무 좋으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74925

어쩌죠

완전 진짜 처음엔 오빠가 저 너무 좋아하는 거
설레면서도 부담되고 당황스럽고
전 남자에 대한 상처때문에 마음이 안 열렸는데,

원래 한 번 맘열면 홀딱 빠지는 스탈이라
그런 지 지금 막 너무 좋고 그래요 ㅠㅜ
특히 내 말 하나하나 다 귀담아주고
말로만 립서비스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그런 걸 보여주니
이 사람이면 괜찮겠다 싶어요 진짜

책 추천해주면 그 날 가서 바로 책 사보고
와플 좋아한다고 하면 그 날 와플집
찾아가서 위치 알아두고 혼자
아이폰 사라고 추천하니깐 바로 사고
그런 게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정말 내게 집중하고 있구나 싶은 거?

그런데 한 여름밤의 짧은 꿈일 거 같기도 하고
얘가 왜 날 이리 미치도록 좋아하나 싶고
불안하고 그래용 ㅜㅜ 흐잉..

마음이 자꾸 열리는데 겁도 나요
또 상처받을까보ㅏ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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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ㄹㄴㅇㅁㅇㅎㄴ · 338729 · 11/02/20 01:14 · MS 2010

    아이폰 사라고 추천하니깐 바로 사고



    ///

    이건 호구 아님?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16

    그 게 왜 호구죠?
    제가 오빠가 피쳐폰이라 연락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또 카톡도 못하니깐 그런 거 싫어서 바꾸자고 해서 바꾼 건데..
    말 참 기분나쁘게 하시네요

  • 엔타로 테사다르 · 351509 · 11/02/20 12:33

    제가 오빠가 피쳐폰이라 연락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또 카톡도 못하니깐 그런 거 싫어서 바꾸자고 해서 바꾼 건데

    이래서 호구죠.

    그냥 '나 편하고싶은께 니가 폰좀 바꿔라잉?' 이거랑 뭐가다릅니까?

    그냥 완전 호구네.

  • 빵맛빵 · 326197 · 11/02/20 12:42

    바꿀만 하니깐 바꾸는 거죠
    연락 더 자주 하고싶고 그런데
    그럴려면 스맛폰이 훨 편하고
    요금도 걱정되니 그르쳐 ㅋㅋ ㅋㅋ ㅋㅋ

    그 게 왜
    호구인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영

    제가 좀만 더 좋아하면
    저도 오빠 위해서 더한 것도 바꿀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제가 바꾸라고 난리쳐서 맹목적으로ㅠ하라니까 바꾼게 아니라 제 얘기듣고 합당하고 그 게 낫다 느끼니 바꾼 거죠 ㅋㅋㅋ ㅋㅋㅋㅋ

    완전 달라요 그쪽이 말한 거랑은ㅋㅋㅋ

  • 엔타로 테사다르 · 351509 · 11/02/20 12:47

    저는 님이 맹목적으로 난리쳐서 그분이 바꿧다고 한적 없는데요?

    제가 무슨말한지 '이해'자체를 못하셧는데 당연히 '다르'겠지요.

    님말 들으면 들을수록 호구 맞네요.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님이 아무런 정황도 글에 쓰지 않으셔놓고 딱 '아이폰 사라고 추천하니깐 바로 사고 ' 이말만 봐서는 '호구'맞죠.

    최소한 오해의 소지는 '매우' '충분'한데요?

    윗분한테 기분나쁘게 말한다고 하실거 없는겁니다.

  • 빵맛빵 · 326197 · 11/02/20 13:13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다고 해도,
    어휘 선택을 조금 신중하게 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건 누가봐고 자명한 사실 아닌가요^^;

    제가 제 입장에서 불쾌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니 제 편한대로 생각을 해서 그런 지 몰라도 그냥 단순 말장난 비슷하게 밖에 안들리네요

    저는 그 쪽이 맹목적으로~ 라고 말을 햇다고 한 적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매우 충분하면이제 대충 정황을 알았으니 그럼 오해를 푸셔야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는 이유로 호구맞다, 제가 잘못말을 했으니 그런 얘기 들어도 괜찮다-라는 류의 발언을 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 엔타로 테사다르 · 351509 · 11/02/20 13:28

    자명한 사실 아닌데요?


    말장난이라뇨.
    전 충분히 저분 댓글보고 '호구 맞네'하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좀만 더 좋아하면
    저도 오빠 위해서 더한 것도 바꿀 수 있을텐데 말이죠 ??
    그니까 '니가 나 쫌더 좋아하니까 내가 말한거 다 들어줘 ㅎㅎㅎ'
    호구 맞지요.


    그래요? 님 댓글 다시 읽어보시면 님이 미리 전제를 이상하게 해두셧는데^^
    마치 제가 그런식으로 이해를 했다는듯이요 ^^

    그럼 오해를 푸셔야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는 이유로 호구맞다고 이런이야기 들어도 괜찮다는 류의 발언을 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

    당연히 이해가 안되시겠죠. 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나는 니가 오해할만하게 글을 썻지만 넌 나한테 졸라게 정중해야된다' 뭐 이런건가
    저분이 댓글단것까지는 문제가 없는데요?
    오해를 풀어도 그 다음에 푸는것이지요.



    말을 코로 들으시나?

  • 빵맛빵 · 326197 · 11/02/20 13:42

    제가 말하는 논리도,
    생각도 부족한가보네요.
    그 쪽이 그렇게 보는 걸 보니 말이죠. 기분 나쁘셨다면 기분 푸시고요, 그렇게 느끼게 한 점 죄송해요. 사과할게요.

    그런데 그 쪽도,
    괜찮으시다면
    상대에게 말하는 스타일과
    연애랑 사람만나고 교감하는 메카니즘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제가 뭘 잘 못 했는지
    신중히 생각해보겠습니다.

  • 엔타로 테사다르 · 351509 · 11/02/20 13:46

    저도 말을 '살짝' 과격하게 한점 죄송합니다. 사과하겠습니다.

    '상대에게 말하는 스타일'에 대해선 한번 생각해보지요.

    '연애랑 사람만나고 교감하는 메카니즘'에 대한건 제가 아니라 님께서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할점같은데요?
    황당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할수 있는지.
    더이상은 말 안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날두 · 309079 · 11/02/20 01:15 · MS 2009

    그러시군요

  • 스트레칭쭉쭉 · 43085 · 11/02/20 01:16 · MS 2004

    ㅎ행복하셔야죠. 상처받을까봐 두렵다고 하시면서 사실은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있잖아요?\
    ㅋ맘이 끌리는데로 하세요.ㅎ 상처는 받으면서 나이도 먹고 커가는거에요.ㅎ
    헤어지는것이 힘들어서 못사귄다는 말처럼 어리석고 바보같은 말 없습니다. 도전하세요! 이미 마음은 그분꼐 가있잖아요.ㅎ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20

    그렇죠 ㅠㅠ
    그래서 사실 거의 사귀는 거랑 다름 없고
    그런데... 음

    지금이 너무 좋은데 또
    빨리 끓은 물이 빨리 식는단 말이 잇듯이
    오래 못 갈까봐 걱정이에요 ㅠ

  • A.F. · 205783 · 11/02/20 01:17 · MS 2007

    그 모습이 오래 가기를 바라는건 욕심일 수 있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 오래가진 못했어요...
    처음부터 잘 조절해야 되겠네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18

    ㅠㅜ 그건가요....
    빨리 끓은 물이 빨리 식는다는 말이 있어서조절하고 좀 더 지켜보고싶은데 그 게 잘 안되네요 ㅜㅜ 저 바보인듯 힝...

  • A.F. · 205783 · 11/02/20 01:20 · MS 2007

    지금은 그냥.. 좋을때 좋았으니까 그걸로 된거다..라고 얘기는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죠. 그게 아니죠..ㅎㅎ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21

    지금은 어떠신데용? ㅠㅠ

  • A.F. · 205783 · 11/02/20 01:33 · MS 2007

    헤어진지 한참되서 기억도 안나요 ㅎ

    깨고나서 얼마 후까진 마음이 무거웠죠.
    아, 오해의소지가 있는 것 같은데 저말고 전여친이 그랬습니다. 내가 무슨 말 하면 그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뭐 먹고싶다고 한참 전에 얘기했던거 기억해놓고 사다가 주고 -ㅂ-;; 무서운 기억력
    고백은 제가 했지만(상도덕상 ㅠㅠ) 빨리 끓어오른 쪽은 그쪽이었고 저는 그게 심하게 부담이 되서 그만 만나자고 했었어요.
    조절을 해주려고 해도 자기가 못견뎌하더군요. -_-;;

    결과적으로 깬 건 저였기 때문에 보다 아쉬움은 덜할지도 모르겠지만.. 관계 자체가 그리 좋게 진행되지 않은 게 제일 아쉽죠.ㅎ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35

    아 ㅜㅜ 여자분이 그런거라.... 에휴
    그럼 지금 에이에프님과 제가 비슷한 상황이네에 ㅜㅜ

  • A.F. · 205783 · 11/02/20 01:42 · MS 2007

    조금은 자제시키도록 하세요.. -_-ㅋㅋ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말이죠..ㅎ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45

    그르게여 ㅜㅜ
    근데 진짜 지금 저한테
    완전 올인하거든요 오빠

    저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바꿨는데
    그 게 음
    제 외모나 애교 이런 게 좋아서가
    아니라

    멘탈적인.. 가치관이나 생각 성격이
    좋아서 좋대요
    그래서 좋다보니 진심
    외모 애교 말투 목소리 다 좋아지고
    그랫다규 그러는데
    그래서 좋아서 미치겟대여 ㅠㅜ

    그리고 전 혼전순결을 어쩔 슈 없이 강제로 지켜야하고 통금도 있고 그런데, 오빠가 그런 거 다 감수할만큼좋다구 그러귱... ㅠㅠ
    이런거에 자꾸 제가 마음을 주네여ㅠㅜㅜ

  • A.F. · 205783 · 11/02/20 01:50 · MS 2007

    아.. 다 떠나서 진짜 좋을때다...ㅠㅠㅠㅋㅋㅋㅋ
    좋겠다..ㅜㅜㅜㅜㅋㅋㅋ

    멘탈이 좋다는 말은 잘 듣기도 어렵고, 생각이 맞는 사람도 은근 찾기 쉬운듯하면서도 한겹 까보면 다들 생각의 근원은 각자 다 다른데, 남자분이 그런걸 알아주는 사람인가보네요.

    부럽다요 ㅠㅠㅠㅠ 전 지금 여자가 없음 ㅜㅜㅜ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57

    넹 그래서 제가 막 오빠야랑 그냥 처음에 꿈이나 가치관 이렁 이야기
    했는데 오빠가 자기가 아는 모든 인간 여자 중에 제가 멘탈 1등이라고

    지금은 설레고 너무 좋운데
    안 설레도 저랑 살면 좋을 거 같대여
    그런데 저런 생각하는 것도
    티는 안내지만 설레는 거
    그런 감정 꺼질 때
    이런 거 다 고려해서 만나는 거
    비슷하고 많이 닮앗어요 성격이 ㅜ

    그리고 오빠가 여태까지 연애많이 해도 누구 좋아한 거 처음이고
    부모님께 전에는 결혼안할거니 안 보여쥬갯단 생각이 강해서 사귀능 거 티도 안냇능데 저는 바로 데려가서 소개해주고 싶다고 ㅜㅜ

    막 그래서 믿고싶어요 ㅜㅜ
    오빠가 ㅜㅜ 힝...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01

    그리구 오빠(?)도 좋은 분 생기실 거애영

  • A.F. · 205783 · 11/02/20 02:06 · MS 2007

    그냥 립서비스라고 하기엔 진심이 느껴지네요.ㅎㅎ 다 필요없고 지금만 즐기기로 해도 좋을 듯 해요
    믿고 안믿고는 시간이 지나면서 답이 자연히 내려질 테니까. 님이 쓴 대로 현명한 사람이라면..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사귄지 그렇게 오래 된 것 같진 않아요. 궁금한데.. 얼마나 사귀셨는지 ㅋ

    헉 감사합니다 ㅎㅎ 생겨라 제발....ㅋㅋㅋㅋㅋ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12

    진짜 얼마 안됬어요
    사귄디는 열흘도 안됬고
    안지는 한 한달 좀 넘는데
    알고 며칠만에 오빠야가 저한테 완전 꽂혀서 ㅜㅜ 사귀는 고 아닌데 사귀는 사이처럼 군 건 한 삼주요? ㅜㅜ ㅋㅋㅋ 완전 얼마 안됫죠 ㅜㅜ

    그런데 자기는 딱 사람 처음 보고 말한두마디하면 맞는지 평생갈앤지 아닌지 느낌이 오는데 거의 다 맞대요 그런데 전 처음으로 아 ㅇ얘다! 싶엇대여 그래서 진심 지금도 매일 매시간 같이하고싶은데 평생그러고싶다고 ㅠㅜ ㅋㅋ 힣히..

    저 너무 쉬운가바요ㅠㅜㅜ
    귀가 얇은듯

  • A.F. · 205783 · 11/02/20 02:21 · MS 2007

    그런데 자기는 딱 사람 처음 보고 말한두마디하면 맞는지 평생갈앤지 아닌지 느낌이 오는데 거의 다 맞대요 그런데 전 처음으로 아 ㅇ얘다! 싶엇대여 그래서 진심 지금도 매일 매시간 같이하고싶은데 평생그러고싶다고 ㅠㅜ ㅋㅋ 힣히..

    윽... 저건 왠지 좀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그걸 니가 어떻게 알어...라고 해보세요.ㅎㅎㅎ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24

    아 모르비 불편 ㅜㅜ
    혹시 카톡하세요? ㅜㅜ....

  • A.F. · 205783 · 11/02/20 02:28 · MS 2007

    네.. 아디 있으세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30

    010 3325 8211요고용 폰버노오

  • A.F. · 205783 · 11/02/20 02:31 · MS 200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독동러 · 338635 · 11/02/20 01:19 · MS 2010

    아.. 이런글 ㅠㅠ

  • 스트레칭쭉쭉 · 43085 · 11/02/20 01:20 · MS 2004

    ㅎㅎ작년에 제 모습보는거 같아요 ㅎㅎ좋아죽으려고 했는데-ㅅ-ㅋ지금도 좋아죽을거같습니다만,ㅋㅋ좋아서 죽을거 같아요ㅠ 생각만 해도 하늘에 뽀송 뽀송한 구름이 지나가고, 주위가 환해지고, 노랫소리 들리고,

    ㅣㅎ히히히히 ㅎ ㅣ 삐쭉빼쭉 애교부리는것도 너무 귀엽고 미쳐욤ㅋㅋㅋㅋㅋ아마 저처럼 이렇게 되실거에요!ㅎㅎ

    저는 그 분을 처음보자말자 빠져서, 3주째되는 날에 아마 제가 너무 많이 티를 내고 어쩔줄 몰라할떄 그분이 사귀자고 하셨거든요? 저도 너무 빨리 좋아진게 아닌가 싶어서 금방 식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계속 계속 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데 어떻게 어제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까? 항상 이런 생각이 들어요.ㅋ
    50일때는 100일때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더 좋으면 좋겠다. 이보다 더 사랑할수있을까?
    이랬다가
    100일떄는 200일때도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러다가
    200일때도 300일때도 이러네요.ㅋㅋ곧 1주년 다되가는데. 지금도 그렇답니다.ㅎ

    아마 님도 이러실거에요! 두려워하지마세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25

    우왕.. 님
    여자분이세요? 저랑 비슷해요 ㅠㅜ
    정말 저도 그럴까요

  • 스트레칭쭉쭉 · 43085 · 11/02/20 01:29 · MS 2004

    그럴거에요!ㅎㅎㅎ 끝이 보이는 시작이아니라면
    시작하세요! 자기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행복을 찾으셨잖아요ㅎ 님, 그리고 님의 그분 모두
    정말 멋지신분이세요~ㅎㅎ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33

    감사해요ㅠㅜ
    저 좀 진지하게 상담받고 싶은데
    연락처같은 거 알 수 잇을가여 ㅜㅜ
    제가 지금은 모르비라 쪽지가 힘들어서요 ㅠㅠ

  • 스트레칭쭉쭉 · 43085 · 11/02/20 01:37 · MS 2004

    ㅎhermione10606@nate.com 친추 하셔요~
    근데 지금은 잘거라서 ㅋㅋ폰번호 말씀하시는거죠?ㅎㅎ

    여자분 맞으시죵ㅋㅋㅋ인터넷에 폰번호 원래 잘 안올리는데.

    ㅋ 010.4780. 9371 입니다. 쉿!ㅋㅋ

    님, 어리실거 같아요. 21쯤?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40

    저 23이에요 ㅜㅠ
    그런데 계속 누구 좋아하지 못하고
    남자만 계속 만나다가
    얼마전에 처음 누구 진짜 사랑해보고 아파도 해보고... 그랫어용
    그리고 오빠만난거라 ㅜㅜ아직 애같아서 그른가바여ㅠㅠㅜ 사랑초보ㅜㅜ

  • 스트레칭쭉쭉 · 43085 · 11/02/20 01:43 · MS 2004

    ㅎㅎ사랑고수보다는 낫네요

    뭔가 산뜻하고 연두색깔 느낌
    사랑초보 ㅎㅎㅎ히힛.ㅋㅋ늦었어요 얼른 주무세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47

    넹

  • Jason Bourne · 282496 · 11/02/20 01:20

    우왕 남자 멋있다..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29

    쫌 많이 괜찮긴 해요 히히

  • 박하사탕♡ · 331514 · 11/02/20 01:21 · MS 2010

    ㅡㅡ^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26

    잉ㅜㅜ 왜용...

  • 박하사탕♡ · 331514 · 11/02/20 01:26 · MS 2010

    ^ㅡㅡ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28

    으잉 ㅜㅜㅜㅜ

  • 박하사탕♡ · 331514 · 11/02/20 01:28 · MS 2010

    ^^

  • 독동러 · 338635 · 11/02/20 01:28 · MS 2010

    ^ㅡㅡ^

  • 로정수회최포렙 · 360342 · 11/02/20 01:28

    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부럽지않다... 부럽지않다..ㅍㅍㅍ

  • 박하사탕♡ · 331514 · 11/02/20 01:29 · MS 2010

    부럽(지않)다

  • 로정수회최포렙 · 360342 · 11/02/20 01:29

    ㅡㅡ^

  • RA막둥이 · 336603 · 11/02/20 01:29 · MS 2010

    남자입장에서 남자를 보면 콩깍지가 씌였다는 느낌이랄까요?
    글에서의 상황이 '남자는 아이폰을 살 계획이 없는거 같은데
    여자친구가 사라해서 바로 샀다' 이렇게 인식이 되거든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30

    넹 그 건 맞아여 ㅠㅜ
    그래서 그 게 벗겨질 때가 쫌 겁나긴해요 ㅠㅠ

  • 스트레칭쭉쭉 · 43085 · 11/02/20 01:39 · MS 2004

    벗겨지지않게 하세요!ㅋㅋㅋ 옆에서 항상 주문을 외우시길.ㅋㅋ 오빠는 콩깍지가 벗겨지지않을꺼야.
    랩처럼 항상 만나서 말해주세요 ㅋㅋㅋ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46

    아멘... ㅋㅋㅋ 아 내일 교회가서 기도해야징..

  • podo · 339518 · 11/02/20 01:29 · MS 2017

    원래 한 번 맘열면 홀딱 빠지는 스탈이라 ->저도 이런 스타일인데요 완전...

    뭐라그러지.. ..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의식적으로 멀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글쓴분의 모든것을 보여주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이미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작은 것들에 괜히 서운하게 되고 점점 그러다가 사이가 소원해질 수 있거든요!

    음 자연스럽게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시길 바래요. 이쁜 사랑 만들어나가시길 ^^ 부러워요 흐잉 ㅜㅜ

  • 빵맛빵 · 326197 · 11/02/20 01:37

    감사해용 ㅜㅜ
    자연스레!! 명심할게요!!!

  • 웨이드+3 · 349421 · 11/02/20 01:30 · MS 2010

    나한테 비추하듯이 좀 비추해봐여 이렇게 약해서야 원...

  • 르누아르 · 214884 · 11/02/20 02:02 · MS 2007

    ㅋㅋㅋㅋ이런 말을 나한테 지겹도록 하던 여자한테 차였었지...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03

    헐키 ㅜㅜ

  • 부처 · 348363 · 11/02/20 02:21 · MS 2010

    부담스럽죠? 걱정마세요 한 100일쯤 되면 부담 전혀 없을테니까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24

    ㅜㅜ헐... 그 전에 깨진단 뜻인가용 ㅜㅜ

  • 부처 · 348363 · 11/02/20 02:27 · MS 2010

    아뇨 저 행동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줄어들거라는 말이에요
    하지만 님은 더 빠져들겠죠
    결국 역전 될거니까 지금 더 미안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의미임 ㅋㅋ

  • 빵맛빵 · 326197 · 11/02/20 02:32

    아 그렇조 ㅜㅜ 마장여
    이게 진리
    여기서 여자가 현명하게 하느냐
    섭섭해하고 불평하고 헌신하고 매달리느냐에 미래가 달린.. ㅠㅠ

  • Xavi · 190240 · 11/02/20 02:22 · MS 2007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아 부럽다....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ㅠㅠㅠ

  • 꿈의해석ㄴ · 344128 · 11/02/20 03:43 · MS 2010

    나쁜의도로 하는 말은 아니지만.......... 글 딱 보고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미치도록 누굴 사랑해봤자
    글쓴분이 쓰신것처럼 한여름밤의 꿈일뿐..

  • ☞니콜남편☜™ · 325826 · 11/02/20 03:56 · MS 2010

    맞음 . 결국 모든건 사필귀정 ㅇㅇ

  • 빵맛빵 · 326197 · 11/02/20 10:30

    ㅜㅜ 제 생각도 좀 구래요
    그래서 더 오래가길 바랄 뿐 ㅜㅜ

  • 김쌀 · 181474 · 11/02/20 04:24 · MS 2007

    비밀글 궁금돋네ㅠㅠㅠㅠ

  • formd · 173030 · 11/02/20 04:33 · MS 2007

    일어날지 안일어날지도 모르는 나중을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그저 주어진 현재감정에 충실하기에도 바쁜게 사람이니까요^^
    남친분이 배려도 깊으시고, 님도 남친분을 많이 좋아하시게 된거같아 보기좋네요ㅋㅋ

  • 빵맛빵 · 326197 · 11/02/20 10:31

    감사해요 ㅜㅜ
    노력할게요

  • 네티­짱 · 318187 · 11/02/20 07:45

    ㅠㅠ...힝 부럽따......오래가세여!!!!!!!!!!!!!

  • 빵맛빵 · 326197 · 11/02/20 10:32

    감사해용 ㅋ_ㅋ히히히

  • ­­­­­ · 248159 · 11/02/20 09:36 · MS 2008

    오랫동안 사귀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비추

  • 빵맛빵 · 326197 · 11/02/20 10:32

    꺅 님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뭐라 부를 지는 늘 난감하지만 이제는
    볼 때마다 반갑네야 ㅜㅜ!!! ㅋㅋ
    감사해여>_>

  • 『T.O.P앤탑』™ · 300719 · 11/02/20 12:20 · MS 2009

    어떻게 맘이 열리셨죠?
    사실 저도 어떤 여자애가 대시들어오는데
    전 맘이 전혀 안열려요..

    외모도 거의 극강의외모??까진아니고 꽤입쁜편인데
    전혀 맘이 안열려요
    그래서 거절하려하는데
    님은 어떻게 하시다가 맘이 열리신건가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12:37

    그냥 인연인 거 같아요
    사실, 3년 정도 저한테 공(?)들이는 애가
    하나 있는데 걔한테는 정말 안 열리던 게
    열리더라구여 오빠한텐..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보이고
    또 타이밍상 제가 전남자한테 제 실수땜에
    차여서 정말 정말 힘들었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ㅋ_ㅋ 타이밍....
    그리고 계속 좋다고 어필하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 누구한테나
    마음이 다 열리던데요


    게다가 전 결혼해도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래서
    가치관 비젼 문제해결스타일
    집안늬 화목한 정도 독서량 취향 등등
    엄청 많이 보는데
    오빠는 하나도 제 기준
    못 미치는 게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업에서 복지타운 만들고 싶은데 이게 좀 이런 생각하는 애도 없고 막 이해못하늠 애들도 많고 그래요

    그런데 오빠는 저랑 비젼도 정말
    거의 똑같고
    핸드폰 가운데 번호도 똑같아서 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어쩌다 여러 상황이 다 겹쳐서
    그리된 거 가타여

    그런데 음 오빠는 빈 말 립써가 아니라
    정말로 솔직하게 진심만 말하고
    언행일치 쩔어서 너무 좋아요!!!!

  • 어메이징한고4 · 312724 · 11/02/20 15:36 · MS 2009

    아 부럽다 인연이시네요ㅎㅎ님말대로 현명하게 잘 하셔서 오래오래사랑하시길 바라요~

  • 빵맛빵 · 326197 · 11/02/20 16:21

    아 댓글달려다가 ㅊ청을 ~.~
    인연이넛으면 좋겟어여 ㅜㅜㅋㅋㅋ
    님두 곧 좋은 분 만날시길 바라요

  • 딸기쨈토끼 · 222263 · 11/02/20 12:58 · MS 2018

    맛폰 계획없이 사면 백이면 백 후회하던데 ㅋㅋ

  • 빵맛빵 · 326197 · 11/02/20 13:22

    원래
    한참뒤에 다른 거 기다려 사려구 햇엇대여
    ㅋㅋㅋ 이건 글 쓴 뒤 어제밤에 들음..
    무튼 아이폰 제가 쫄라서 산 건데
    후회안햇음 좋겟네여 ㅠㅜ

  • Waffle holic · 335350 · 11/02/20 13:04

    아 이거 내가 쓴 글인가...ㅠ.ㅠ 그래도 지금을 즐기자구요!!!!!!!!! 아 글구 님 닉넴 빵맛빵 ㅋㅋ뭔가 볼때마다 완전 기발하단 생각들엇어용 ㅋㅋㅋ빵맛빵이라니 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뭔가 짱이에요 ㅋㅋㅋ빵인데 빵맛나는 빵 ㅋㅋㅋ으앜ㅋㅋㅋㅋ

  • 빵맛빵 · 326197 · 11/02/20 13:19

    ㅋㅋㅋㅋ빵맛나는 빵이 이써요ㅠㅜㅜ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정말 좋아한다는..
    저는
    와플 좋아해서 님 닉넴 볼 때마다
    설레어용...
    빈스빈스
    아스크림
    와플 좋아함 헿헤헤헤

  • 배추벌레 · 330872 · 11/02/20 13:09 · MS 2010

    제 경험상 400일쯔음에 식어요. 저도 같은 연애 해봤음ㅋㅋ전 남자입장
    근데 제 생각엔 이런것 걱정하지말라고 말하고싶어요. 식는다고 사랑이 식는게아니거든요 ㅎㅎ
    똑같이 좋아하다 잘풀리면 계속 가는거고 아니면 헤어지고..
    그것만은 말하고싶어요. 이별이 언제든 올지모르니 그전에 미련없이 사랑하자! 이런거

  • 빵맛빵 · 326197 · 11/02/20 13:17

    아멘

  • 경화수월 · 301892 · 11/02/20 16:20

    오오미 그것이 착각이고, 환영일 수 있습니다

    오오미 성님들 그런디 비밀좀 압시다

  • 빵맛빵 · 326197 · 11/02/20 16:26

    비밀? 무슨 비밀요?

  • 경화수월 · 301892 · 11/02/20 16:27

    위의 무수한 비밀댓글들

  • 빵맛빵 · 326197 · 11/02/20 16:41

    아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사실 별 내용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