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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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 말인데오
'까 여 다 여 따위 말들이 들린다.' 라는 구절에서
까 여 다 여가 의성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네오
자기가 들은 소리를 '묘사'한거니까 의성어 아닌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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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 말인데오
'까 여 다 여 따위 말들이 들린다.' 라는 구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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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209
<언어>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쌕쌕’, ‘멍멍1’, ‘땡땡1’, ‘우당탕’, ‘퍼덕퍼덕’ 따위가 있다. [비슷한 말] 사성어ㆍ소리시늉말ㆍ소리흉내말ㆍ의음어.
묘사가아니라 흉내내야 의성어네요 저기서는 그저 나열해서 언급한 것에 지나지 않은거같구요
까 여 다 여 '따위' 니까
'까 여 다 여'라고 정확한 소리가 들려온 건 아니지만, 화자가 임의로 흉내낸거 아니에오?
같은맥락으로
으악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에서 '으악'은 의성어라고 본 적이 있는거 같아오
까 여 다 여. 라고 정확히 글자로 표현해낸거니까 그냥 말을 그대로 적어 놓았잖아요. 받아쓰기처럼요. 의성어는 글자로 적지 못하는걸 흉내내서 표현한 것이구요. 예를들어 '저 사람이 종교,신념 과 같은 말을 했다.'라고 했다면 종교,신념은 그가 한 말 자체를 그대로 글자로 옮길 수 있잖아요. 대신 그가 놀라 소리를 지른거나 까마귀가 우는 소리는 그대로 옮길 수 없으니 흉내내서 의성어로 표현하는 것이구요
아하!
의성어 = 글자로 적지 못하는걸 흉내내서 표현하는 것.
까 여 다 여는 분명한 음성기호이고, 글자로도 분명히 표현할 수 있지만
'으악'은 음성기호가 아니고 놀랐을때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소리라서, 글자로 분명히 표현할 수 없기때문에 흉내내는 것이고, 의성어가 맞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인가요?
네네네 보다 정확히는 말이 아닌걸 표현한다는게 맞겠네요. 으악 이 소리지르는거지 말이 아니잖아요 방귀를 뿡뿡 뀐다도 마찬가지로 ㅎㅎ
아항 앞으론그냥 어렵게 판단하지말고
사람이 내는 말소리는 의성어가 아니다. 라고 판단해야겠어오!
이건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건데오...
어디선가 까 여 다 여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라고하면 의성어로 볼 수도 있겠죠??
그렇게 말하면 잘 모르겠네요.. 근데 그것도 의성어가 아닌거 같은데요.. 까악까악 이런게 의성언데 흠 그렇게하면 범주에 들어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