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치 어려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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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가원이나 수능에서 47점 이상 맞지 않으면 1등급 못나온다는 말이 나오던 과목이던데여...
어떻게 꼬았길래 어려워졌나여?
설마 선거 제도 문제를 엄청 꼬아서 이렇게 어려울리는 없을테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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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꼬았길래 어려워졌나여?
설마 선거 제도 문제를 엄청 꼬아서 이렇게 어려울리는 없을테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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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 좀 있었던듯? 정치 선택자는 아닌데 컷이 너무 낮길래
평가원 이의제기 게시판 갔더니 역시나 정답률 바닥찍은 문제 이의제기 많더라구요
저 나름 정치잘한다고 자부하고 점수도 잘나왔는데 수능때..발렸네여
그냥 문제풀면서 디게 황당했어요...;ㅅ;..이건핑계인가 ㅠㅠ말로설명할수없었음그황당함은ㅋㅋ
이비에스파이널에서 변형문제도나왔구요..진짜 헉;뭐지;하게만드는문제들이좀많았어요(제입장에서는많은거 ㅠㅠㅠ)
지문과 선지를 꼰 문제가 많은가여?
아님 헌법 구석탱이에 있는 조항을 끄집어낸게 있었나여?
제 친구가 정치 3년차 선택자입니다. 직접 경험담을 들었는데요,
말장난도 좀 있었고
정치는 킬러 문제가 보통 선거의 계산, 추론문제로 나오는데, 님이 말씀하신 그 "설마 선거 제도에서" 엄청난 계산을 요구했다네요
선거구가 7개나 있어서 식을 7개씩 세우고, 그걸 가지고 또 ㄱ,ㄴ,ㄷ,ㄹ 합답형을 풀어야 하는데다
그 선택지 구성이 보니까 2개, 3개라서 일일이 다 해 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문제가 2문제 세트 문제인데, 이 모든 과정이 장문의 제시문을 읽고 난다음에 이루어져야해서
인지부담도 엄청나다고.. 몸서리를 치네요
정치는 기본적으로 ㄱ부터 ㅁ까지 선지 다섯개씩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보니 역시 그러네여.....
다른것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까다로운게 많았지만,
특히 12-13 묶음문제( 수시원서님이 말씀하신 선거구 7개문제)때문에 시간많이잡아먹어서
털리신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그것때문에 아는것도 못푼사람도 꽤 되는걸로...
하긴 수능땐 긴장되어서 선거문제 꼬면 풀릴 문제도 안풀리져...
1컷이 학살 수준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차 수능 초기엔 사문이 이랬다가
최근엔 경제가 이랬다가
이번엔 정치면 다음차례는 아마도 법사일듯여 ㅋㅋㅋㅋㅋ
법사는 사실 2010때 1컷 42로써 피크를 찍었었어요.
사문->윤리->경제,법사->정치
킬러과목의 변천사 ㅋㅋ
이제 근현대사, 세계지리, 경제지리, 세계사가 남았지만
세계사, 세계지리는 저정도 핵으로는 나올 가능성 0이라서
다음 차례는 근현, 경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법사는 사실 2010때 1컷 42로써 피크를 찍었었어요.
사문->윤리->경제,법사->정치
킬러과목의 변천사 ㅋㅋ
이제 근현대사, 세계지리, 경제지리, 세계사가 남았지만
세계사, 세계지리는 저정도 핵으로는 나올 가능성 0이라서
다음 차례는 근현, 경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현 7차 7년동안 48점 1컷이 6번이었자나여 ㅋㅋㅋ
게다가 정권 바뀌면서 이상한 문제들 거의 안내버리고...
경지는 좀 어렵게 내면 많이 떨어질지도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