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46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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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어덯게 처리될까요??
1.문제출제의 오류를 인정하고 정답처리
2.오류는 인정하지만 언어영역 근본원리에 의거해 그대로
3.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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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6번때문에 생긴 당황이든 46번을 푼 노력이든 동등하게 여겨져야하는거아니에요?
70%의 노력 과 30%의 당황.. 절대 70%의 노력이 평가절하될리없다고봄
고로 그대로 갈 확률이 좀 더 높음
근데 워낙 지금 평가원 게시판에 발악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평가원이 그 문제를 푼 노력같은 거 생각하고
공식발표를 할 것 같진 않고요..
글쎄요 진자 모르겟네요
지난해 지구과학 비슷한 꼴이 일어날지도
노력같은걸 생각안해도 70%는 그문제 전원정답하면 손해보게되어있음. 표점 무조건 손해봐요.
70%면 49만명입니다
올해 2011 9평에서 석보상절,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을 비교하는 지문에서도
의도적으로 원문의 내용을 실제와는 다르게 바꾸어서 독해능력 측정에 이용했던 선례를 생각한다면 2번이 가장 가능성있네요
그리고 출제위원들은 2004 수능에서 언어영역 오류문제를 출제한 교수의 모가지가 어떻게 날아가나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론 웬만하면 출제오류를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문제 하나 오류나면 30페이지짜리 사유서를 써서 정답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하고
심하면 징계도 먹고 명예도 실추되고 되게 불이익이 크다네요...
근데 오류가 잇다는 것이 사실인데도
오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건
평가원의 잘못된 행동 아닌가요??
결과가 어떻게 발표되든간에,,
비상님은 전원정답되길바라시는거같네요
아 솔직히 전 틀렷기 때문에
그게 정답처리되면 진짜 행운인거고
아니되도 어차피 지금 제 점수가 원래 점수이기때문에
크게 연연해하진 않을 것 같네요.ㅋ
그건 오류라기 보다는.. 의도적인 재구성이지요. 이미 9월 평가원에서도 그렇게 했던 적이 있고...
그리고 어차피 학문적인 상황에서는 현실 상황의 변수가 고려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실제 실무를 맡고있는 채권전문가들이 실제와 다르다 하더라도
문제가 성립될 수도 있지요.
아마 제 사견으로는, 만약 평가원이 이의제기를 기각한다면
사유는 제가 첫 줄, 둘째 줄에서 말한대로가 될 거예요.
그러나 비상님 말씀대로 전원정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지금처럼 사람들이 자꾸 달려드는 걸 보면.
그러니 전원정답을 반대하는 분들도 가만히 있지 말고 논리를 펴야돼요
수시원서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결과가 어케 될지 궁금해서 글 올린건데
다른 분들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 같네요ㅋㅋ
현실적으로 2번의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1번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2번에서, 언어영역의 근본원리에 의거해서 아무 문제없이 풀 수 있느냐에 대한 의견이 오가고 있겠죠...
풀 수 있다고 결론이 나면 2번으로 갈 것이고
평가원의 출제 미스로 금리의 변동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주지 않아 언어영역의 근본원리에 따른다고 해도 올바른 배경지식이 있는 경우 심각한 불이익이 있다고 판단되면 1번으로 갈 것입니다.
이게 왜 오류죠=_= 지문내에서 해결하면 답 문제될거 없는데
그리고전문지식 가지고 시험장들어간 애들이 얼마나된다고 ..아예전무할수도있는데
이런거 이의제기하는놈들은 언어에 대한 기본상식이 부족한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