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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331514] · MS 2010 · 쪽지

2011-02-19 12:09:40
조회수 267

근현대사 vs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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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르비에 사탐선택에 관한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렸는데
정치를 많이 추천해주셔서 일단 정치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태어나서 한번도 공부안해본 과목이라서 인강을 들어야 될거 같은데
돈도 돈이지만 인강을 듣고 복습하는데 뺏길 시간이 부담스럽네요....
제가 시간이 많이 없는 처지라서...

그래서 제가 계속 공부해온 근현대사로 갈려고 하니까 이건 만점아니면 답이 안나오는 과목이라서 -_-;;
그래도 이전에 공부해본 과목이라서 공부하는데 부담은 좀 덜되거든요...
다행히도 예전에 인강들었던 교재가 있어서 교재하고 기출위주로 공부하면 되고...
그리고 제가 국사를 하는데 근현대사도 같이하면 시너지 효과도 있으니까 그런것도 좀 끌리고...
근데 한개틀리면 등급 백분위가 안드로로 가는 위험한 과목이라서 크게 부담되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여기 물어도 답이 쉬이 나오지않는 고민이란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수험생이신, 수험생활을 겪어보신 오르비언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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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ichiOsawa · 276673 · 11/02/19 14:09 · MS 2009

    저는 둘다 했습니다만 정치가 좀더 나은거 같아요

    일단 양적인 측면으로 따지면 근사가 양적다 적다 하지만 실제로 더 적은건 정치고

    정치는 실질적으로 2,3과에서 외워줄것(정부형태 우리나라의 내각제요소 등등) 외워주고 외교나 정치과제 이런건 상식으로 풀어도 될정도로 쉽게가구요

    점수 나왔던건 제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둘다 틈이 없다고 생각했던 과목들인데

    평소때는 다 1-2등급(주로 1등급) 나왔는데 근사는 수능때 꼭(10 /11수능때 둘다 2개틀려서 3등급) 이런식으로 나름 뒤통수를 맞더라구요.

    정치는 아무리 망쳐도 2등급은 나왔었구요..

    개인적으론 정치를 추천합니다.

    정치가 개념잡는 시간도 훨 짧을 뿐더러 틈을 메꾸는 시간도 훨씬 적게 드는듯 하네요..

  • 마모닝 · 324737 · 11/05/10 20:01 · MS 2009

    전 했던거 하는게 낫다는생각이요, 근현 요새 강민성꺼들으면서 다시하는중인데 아무래도 했던거라 하기수월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