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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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성대에 붙었지만 만족을 못하고 반수를 준비하다가.. 수능이 꼴도 보기 싫고 성대에서도 준비를 잘하면 서연고에 꿇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포기를 했다가....
서울대에 가고 싶은 마음을 포기를 못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려는 삼반수생입니다 ㅎ
6월 말부터 수능특강은 샀는데 제대로 못풀어서 오늘부터 마음잡고 하려구요. 부모님께 말씀은 못드릴 거 같아서 무휴학으로 ㅎ
국어 영어는 아직 감이 살아있는 거 같으니 수학 탐구 제2외국어 중심으로 빡세게 달려보려고 합니다!
거의 1년 반을 쉬고 수능 공부하니까 너무 재밌고 즐겁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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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은 걸 다시 하려는 이유는요?
한번더 안 쳐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거 같아서요!
욕심을 못버리셨다고 위에 쓰셨어요
역시 의지의 한국인 파이팅입니다
저도 이과긴하지만 성대붙고 다시하는중이에요 ㅋㅋ
탐구뭐하실거에요?
윤사 동사요! 원래는 한사 동사했는데.... 윤사를 생으로 다시 공부해야합니다 ㅠ
그러시군요! 꼭 서울대가세요!
와 공감ㅠㅠ 1학기때 제일 많이 든 생각이 '여기서 내가 잘하면 되지 않을까...?'였어요 그러다가 몇달공부하면 (물론 열심히..) 평생이 바뀔텐데 싶어서 져두 반수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