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주의는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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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의 학벌주의는 나중이 되면 조금은 줄어들 것 같은데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달에 100만원씩하는 영어 유치원 이런것들을 보면 오히려 더 심해질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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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기득권이 자녀들에게 권력을 물려주는 수단으로서의 학벌추구는 그대로일 것 같지만
계급 상승을 위한 학벌추구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근거는 없어요 그냥 느낌이 그래요
두번째 줄은 모르겠지만 첫번째 줄은 확 공감되네요
학력과 학벌이 좋으면 일단은 봉급생활자로서 달리기를 해볼 수 있는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보다 앞선 위치에 주어지게 되죠.
아시아 지역에서 학력과 학벌이 좋은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엘리트 의식이죠.
한국이건 일본이건 교육 방식은 암기식 위주죠. 암기식은 암기능력이 우수한 사람들만을 엘리트로 대접하고 창의력이나 응용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열등감에 빠뜨리는 잘못된 제도지만 그 제도에서 승리자가 된 사람들은 스스로를 대단한 엘리트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예를 들어 한국의 고시 합격자들은 고시 지상주의로 인해서 그들 대부분은 스스로를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라고 생각하죠. 왜 그럴까요? 암기 능력의 탁월함을 판단 능력이나 리더쉽의 능력으로 착각하기 때문이죠.
좀 벗어나긴 했네요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면 학벌주의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이 고생 끝에 거대한 전기회사를 설립했고 사원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여기서 초졸인 사람이 용기를 얻어 지원했지만 최종적으로 불합격했죠..
이에 심기불편한 탈락자가 회사 사장을 만나서 항의했더니 사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사람의 능력이 학력과 비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에게 능력이 있는지, 당신이 에디슨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 시간이 나에겐 없다. 그래서 시간을 절약하려고 우리는 일차적으로 검증된 사람을 채용할 수 밖에 없다"
이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죠 ㅎ
그리고 학벌이 좋으면 인맥 형성이 손쉽죠...ㅎㅎ 이건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력이 좋은사람들은 그들이 배운 것이 쓸모가 있건 없건 간에 적어도 학습 능력은 인정받죠. 학벌이 화려하면 집단 내에서 지위를 획득하는데도 유리하니까요.
하버드나 스탠퍼드 출신의 석사들은 정말 똑똑하죠. 그런데 그들이 좋은 학교에서 배워서 똑똑한게 아니죠. 똑똑했기에 좋은 학교에 갔고 바로 그 사실 때문에 학벌이 사람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죠.
명심할건 좋은 학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첫 출발선이 다르다는거지 자동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위의 내용은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인데요. 한번 적어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학벌 부분 읽고 상당히 느낀게 많은지라 ㅎ
이미 많이 줄어듦요
음 그런가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29/story_n_9803600.html
줄어들었고 즐어들거같아요
'학벌없는사회'라는 시민단체가 자진해산했다고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학벌은 더이상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못하고 세습자본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기때문이라는데요. 뭐 제생각에도 학벌주의는 일정수준까진 계속 줄어들것같아요.
해산한 이유는 쉽게말해서....공부 뭣빠지게해서 서울대간 사람들보단 금수저다... 이정도 아닐까요....
금수저라...ㄷㄷ
과거 고도성장기엔 학벌의 영향력이 컸죠. 서울대만 나오면 한가닥 하는 시대였으니까요. 허나 침체기에 들어선 지금은 학벌주의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죠. 아직까지는 기성세대가 신세대에게도 학벌주의를 강요하고 있지만, 이제 서서히 줄어들지 않을까요?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학벌마저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암울한 세상이 도래한다고 봐야겠지만요.
학벌만능주의는 이미 많이 사라져가는거같고
학벌 비교주의? 는 여전히 유효하고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거같음
학벌이 능력, 실적과 연결되는 비율도 유의미하게 줄어들거같진 않네여
일단 실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확실히 높아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