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강박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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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중인데 학교 다닐 때는 유대종 쌤 똑바로서라 하고 국치독 은선진 쌤 나논독 들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복습은 안하고 계속 듣기만 했거든요
근데 어제 6평 국어 영어 몇 개 풀어봤는데 잘 안 읽히더라고요... 사실 복습을 안하면 얻는게 없을뿐인데 복습을 안했다는 이유로 오히려 독해력이 퇴화 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타 다른 부분에서의 강박증으로 병원치료를 1년 가까이 받고 있긴 한데요... 너무 민감해서 그런가요?
앞에 분 글 중에 반수하는 분 인데 학교 다니는 중에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작년 수능 국어 지문 중 기판력인가 하는 어려운 지문이 잘 풀렸다는 글도 받는데 인강을 계속 듣기라도 한 저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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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을 안해서 독해력이 퇴화했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게 강박증이냐고 물으신거에요??
네네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냥 맘편하게 한번 훑으세요ㅎㅎ
참 힘들죠 사는게
그거 꼼꼼한 성격에 조급한 성격을 갖고 계시거나 반드시 백점 맞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으면 그래요. 이걸 보고" 제 풀에 지친다" 라 하더라구요.
위와 같은 상황이시면 국어를 떠나서 마음 좀 비우셔야 해요.
안녕하세요..좀 오래된 글이지만 저도 강박증이 너무 심해서요..저는 2번의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저도 너무 심한것 같아 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진료 기록이 나중에 저한테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까요?? 꿈이 의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