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년 수능 준비할려는 사람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646
안녕하십니까.. 내년 수능을 준비할려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내년되면 22살입니다)
제가 기초가 부족해서 지금 재수종합학원을 다녀야할지... 과목별 단과로 다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크나큰 난관은 비용문제인것 같습니다.. 재수종합학원은 평균 55~60만원대, 단과는 과목당 10만 초,중반대..
제가 나이먹고 어머니께 저런 비용을 요구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 할 시간도 애매모호 하구요.
이대로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건지 도무지 앞이 안보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목표가 있으시다면... 집안환경 걱정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했습니다. 일년에 500만원정도 빌려서라도...일단 부모님께 사정 말씀드리고
대출하시던지.. 아니면 부모님께 손벌리세요...
좋은대학가서 갚으시면 됩니다.
저도 대학교1학년때 그룹과외 2개씩 해서 한달에 120만원씩 벌고 충분이 갚고도 남았습니다.
이렇게 무조건 들어가겠다..라는 목표 없으시면 그냥 대학포기하시던지..적당한 4년제나 전문대 들어가서 취직하세요~
어차피 독한 각오없이는 10번 수능을 쳐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없으십니다..
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이니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전 강남종로에서 예전에 다녔던 학생입니다만 재수종합학원 저거 55~60이란거 뻥입니다 -_-;; 아 물론 남종도 들어갈땐 60으로 알고 들어갔습니다.
다른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 대체로 다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저건 단순한 수업료고 야간자율학습 감독비랑 뭐 프린트물이나 선생님들이 만든
자료집 비용, 모의고사 비용, 매달 하는 논술비용은 포함이 안된 가격입니다 남종에서는 다닐때 한달에 80냈습니다 광고에서는 60이라 되있었는데요
글쓴이 분이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초가 안좋다고 하셧는데 저도 이번에 잘본건 아니지만 언 90 수 85 외 88(지금 언외 10번이 체킹을 어케
했는지가 기억이 안나서 틀렸다고 보고있습니다 맞으면 우선 셋 다 1등급입니다)받았네요 이번에 무휴학 반수하면서 근데 저는 고3때 08학번 물수능일때
언 5 수 5 외 3 물화생화2 3575 받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맨처음 반년은 독서실에서 교과서 들고 독학했습니다. 언어같은 경우는 인강 개념이 좋은
선생님꺼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50문제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탐구도 인강듣고 물화, 생화2 매일 각각 20문제씩 하루에 40문제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수리는 교과서 들고 독학을 했지만 인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석 보지 마십시오 글쓴이분이 저보다 고3때 수학을 잘하셧다면 상관은 없겠지만
정석은 지금 제가 봐도 너무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단 더럽다고 하는게 맞겠죠 숫자가. 개인적으로 처음 시작하실거면 디엠수학이란게 있는데 그게
처음하시는분한테 괜찮습니다. 외국어는 방법 없습니다 걍 죽어라 단어외우고 해석 연습하고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같은 요소들로 나누는 연습이나
수식어 구분연습을 겁나 연습하셔야 늡니다. (제가 올해 ebs를 못풀어서 영어 성적이 안좋았는데 작년에는 다맞았었습니다.)
문과이신지 이과이신지 모르겠으나, 올해부터 문과에도 미적이 포함되면서
문과에서도 공부량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단편적으로 보면 혼자서 해나가는게 효율적으로 보일수있으나,
기초가 없으시다니, 종합반 다니시는거 추천하구요.
종합반개강전까지 기초 정말 많이 다지세요...
기초다지는거는 사람마다 다르니 제가 뭐라고 함부러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