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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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turtle-back elementary school 에 다녔었죠
바인더랑 파일 같은 거 주는데 거북이가 그려져있었음 아직도 소중히(?) 소장중
미국은 유학생이 많고 초등학교에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있죠
그래서 새로 오는 학생이 외국인이면 그 아이와 같은 국적의 학생을 멘토로 붙여준답니다
당시 멘토랍시고 학교에서 붙여줬던 여자 아이는 초록색 스웨터를 좋아했고 아주 예뻤어요
그리고 매우 싸가지가 없었죠
항상 금발의 남자아이랑 노느라 저를 버려뒀어요
좀 잘생기긴 했습띠다
제길
당시 제 나이 8살 네 갓초딩이죠
한 달만에 적응 실패로 귀국
강마에 : 말이 전혀 통하질 않으니 이건 뭐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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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 싸가지가 없었죠
8살이라니 +0+
유학파 ㄷㄷㄷ
한달만에... ㅠㅠ
한달은 유학파로 쳐주지 않아요
그리고 매우 싸가지가 없었죠
앙칼진 냔....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