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에르]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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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공군사관학교 (2012~2015.6)
前 오르비 교대점 1~2관 멘토
現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재학 (정시, 2016수능 389점)
現 종강해서 집내려가는중이고 여자친구없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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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오르는듯하면서도 안올라요 3등급정도인데...어떡하죠
30번같은건제외하고 틀려도 방향성은 대부분 들어맞는데;;
대표적으로 요번 29번같은경우에 t로 나타내진 함수를 양변재곱안하고
그냥 쌩으로 음함수미분때렸다가 계산폭탄맞고 미스나서 작살났네요
한번 어떤 부위를 탁 건드려주면 팍 오를거같긴한데 그 포인트를 못찾겠어요 아아 ㅠ
수학에 투자하는시간이 6~7시간이라 반드시 96점 이상은 찍어야해요 ㅜㅜ
방향성이 맞는분이라고 하면, 앞으로 새로운 문제들을 계속 푸는것보다는 지금까지 틀렸거나 아리까리했던 문제들을 다시 2번,3번 풀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방향성'만 알고있지 그것이 체화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조금만 더 힘내세요! 성적은 계단식으로 오르는거라고들 하잖아요ㅎㅎ
아 감사합니다!! ㅎㅎ
영어..만년4등급..뭐하셨어여?
전 영어는 어느정도 해왔었어서, ebs, 매3문(문법),이솔루션 이정도만 봤어요ㅎㅎ
사관학교가 막 안좋아서 나오신건가요??
아뇨! 제가판단하기에 안좋아서 나온건맞지만 생활이 힘들다거나해서 나온건아니에요ㅋㅋ 고학년이었어서 삶은 되게 편했어요. 더 하고싶은걸 하려고 나온거라고 하죠ㅎㅎ
평가원은 1~2등급나오는데 사설은 3~4등급이나옵니다; 근본적인 실력은 부족한데 물수학 기조를 잘타는 경우라고 해야하나요..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사설보기만하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모의고사는 딱 내가 뭐가부족한지만 파악하는용도로 쓰세요! 걱정하지마세요
사관학교가면 애국심없어지기도한다는데 그런경우도있나요..? 민감한질문인가
애초에 모든 생도들이 애국심을 갖고 입학한것도 아니죠ㅎㅎ
글쎄요 '학교'가 싫어지는거라면 모를까 '나라' 자체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사라지는지는...ㅎㅎ
몆중대 였어요?^^♡
1대대였다는것만ㅎㅎㅎㅎㅎ 사실 오르비에서 연락하게 된 아이들중 몇명이 제가 있었던 중대에 있더라구요ㅎㅎ
사관학교 1학년때 생활이 그렇게힘들어요?? 휴가도 별로없고 죽을맛이라던데...
네 힘들어요. 공사 기준으로 하계휴가 4주, 동계휴가 3주입니다
저 대기번호 몇번인가여?
366번
공사에서 파일럿되는비율은 얼마나되나요?
파일럿이안될 경우는 어디로가는거죠?
대략 30~40%라고 알고있어요. (기수마다 차이가 존재) 파일럿이 안되면 다른 특기에 배정을 받아 직업군인의 삶을 보내죠. (군수.방공포.행정.헌병.무기체계(?) 등등)
사관학교생활은 어떤가요 군대랑비슷한가요?
대학교생활과 군대생활 중 어디에 가깝냐고 물어보면, 군대생활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전대,대대,중대,편대 이렇게 나뉘어지고 그 안에 소속되어 생활하니까요
저 육해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해사 넣었어요 ㅋㅋ 꼭되길...
화이팅!
국어공부 어떻게하셧나요??
5개월밖에 남지 않았던 시점이라, 문법은 따로 공부했고 (ebs 인터넷수능 + 머종쌤 자료)
비문학이랑 문학은 각각 국치독, 평사문 이라는 책으로 공부했어요. (+ 기출을 위해 매3비 시리즈품).
그리고 8월 말정도 부터는 사관학교 기출을 다시 풀어봤었어요ㅎㅎ
제가 보통 모의고사때 듣기하면서 독해같이 하는데 사관학교 영어는 듣기가 없어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작년에 실제시험장에서 타임워프당해서 망했거든요ㅠㅠ 어떻게 하면 시간을 줄이거나 초반에 그 시나리오같은거 잘할수있을까요? 사관학교 준비하실때 전반적으로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따로 링크있으시면 링크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사관학교를 본격적으로 준비했던게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1월 말즈음이었어요. 그때부터 1차시험때까지 국영수 + 과탐1과목만 공부했습니다. (과탐 3과목이던 시절) 이 시점에는 아마 10개년치 사관학교 기출을 풀고있었을거에요.
전 고3때 평가원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몰랐었습니다. 다만, 사관학교 기출문제를 10개년치를 열심히 풀고 분석했다는 점에서 평가원은 아니지만 비슷한 코드를 가진 사관기출로 효과를 많이 봤었어요.
1차시험 이후로는 헬스장이랑 체대입시학원까지 다녔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크게 효과가 있었던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절대적인 공부시간은 줄었었지만, 대신 규칙적인 운동의 효과로 공부할때의 집중력은 고3 1년중 가장 좋았던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9,10월달에 공부량은 1차시험 이전에 비해 줄었지만, 성적은 오히려 꾸준히 올랐어요. 1월부터 6월까지 성적은 정체되어있었는데 사관학교 1차시험을 시점으로 계단식 상승을 했달까.. (사관1차시험때 아마 270점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면접 준비는 따로 안했습니다. 다만 2차 응시하러 사관학교 갔을때, '난 정말 사관학교 가고싶다-' 라는걸 어필을 열심히 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차시험 보러 갔을때
'여기 모인 여러분은 나중에 동기가 될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봅시다' 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사관학교만 가고싶어서 수시도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실임)' 라고 소개했어요.
혹시 쪽지로 질문 드려도 될까요.....?
네~
요즘사관학교시험에대비해서기출문제를푸는데 특히 국어에서시간이많이부족한거같아요2015 2016년두개풀어봤는데 둘다 60분동안 45문제중36번까지밖에못풀겠어요.ㅠㅠ
화작문까지다푸는데19분정도 독해5지문각각6분씩 나머지문학10분풀면 끝나네요.. 어디에서시간을 줄여야하나요?? 비문학에서는 다옳지않은것을고르시오여서 만만치않네요.
대신둘다푼데까지는문법 1문제씩 빼고는 다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