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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HM [308934] · MS 2009 · 쪽지

2011-02-17 19:22:05
조회수 920

저희 형(인문12반)이 오늘 강대 처음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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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형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너무 좁은데에서 사람 꽉차있으니까 너무 힘들다네요
강대는 분위기 좋을줄알았는데 쉬는시간에 떠들고 50명 넘는 교실에 아는사람 한명 없이 덩그러니 놓인 기분이라(형이 친구 한명도 안사귈계획이였음) 한번 빡치고
사물함이 너무 작아서 두번 빡치고
자습실이 교실이 아니라서, 그 옮긴 자습실이 또 X같아서(아 왜 교실에서 자습 못하게 하나여)
참을 인을 세번 쓰고 살인을 면하고 왔네요
아 정말 같이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는데
형이 힘들게 대성가서 힘들어하니까 제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

형을 위한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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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7 · 268326 · 11/02/17 19:28 · MS 2008

    반분위기가 케바케라서 그건 형분이 차차 적응해가야 할 듯 하구요.

    아싸는 하시지않되 말수를 줄이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싸해서 성공하는 분도 있지만 그게 공부하는데 다가 아니거든요.

    정보도 주고받고, 수다떨면서 약간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해야하나?? 그게 아마 뇌 활성화시키는데도 더 좋을거예요.

    너무 많이만 하지 않는다면... 안면있는친구 1~2만 만드시면 좋을 듯??

    그리고 자습실이 좁고 답답하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쳐갔고 성공한 장소죠. 거기가.

    그런 생각가지고 열심히 하세요.

    시간 생각보다 빨리 가요. 작년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종강때 시원보다 섭섭이 더 컸던 1人이ㅋㅋ

  • 도가도비상도 · 365752 · 11/02/17 19:33 · MS 2011

    강대는 아니고 강남의 다른학원 다닌 사람인데 정말 종강할때 되면 이상하게 기분이 묘하고 섭섭해요 ㅋㅋ 1년동안 정들었던 친구들이랑 이제 못볼 생각하니.. 근데 수능끝나고 연락이 닿긴했지만 ㅋㅋ 아싸하지마세요.. 강대정도면 대학가서도 좋은 인맥이 될수있는 친구들이에요.. 그리고 무작정 공부만 하기보다는 스트레스도 풀면서 해야 효과적입니다

  • 펄리쉬 · 369402 · 11/02/17 19:52 · MS 2017

    아..저는북종인인데
    ㄱㅏ ㅌ은마음

  • 내츄럴시크 · 272742 · 11/02/17 20:14 · MS 2009

    책상이랑 의자 간격이 너무 좁음 ㅠㅠ

    앉았다가 일어나려면 다리를 한짝씩 손으로 들고 밖으로 뺴내뮤ㅠ

  • bbadragon · 366397 · 11/02/17 22:55 · MS 2011

    ㅋㅋㅋ 아싸 하고 싶었ㄴ는데 ㅎ 같은반에 고등학교 동창 2, 중학교 동창 2 ...ㅋㅋ 이것만 해도 4명이 있어서 ..ㅠ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ㅋㅋ 저도 같은처지라 ..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