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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큰누님 [500880] · MS 2014 · 쪽지

2016-06-16 11:11:35
조회수 4,130

[교대 오르비] 지방 일반고, 전교300명중 70등이 갈 수 있는 학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595898


일반적으로 어느 학교까지 수능으로 갈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한다는것  자체가


" 장난하냐?"


라고 생각할 오르비 회원님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4년도 4월,

지방 일반고 출신

전교생300명 중 70등으로 졸업한

이과 남학생이 오르비 독재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전날까지

학원에 나와서 공부를 했지요.

달력에 빨간날 상관없이 정말 꾸준히 나와서 순공 11-12시간 빼더군요.


결과요?

정시로,

서울대 공대 & 단국대 의대에 합격을 했고 (4문항을 틀렸다고 했습니다)

현재 서울대 공대에 재학중입니다.


일반적으로

6평이전에 국,영,수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6평이후에 탐구과목을 공부하게 되는데,


이번주부터

오르비 독재 선배인 [비트리올님]을

교대 오르비에 영입하여,

과탐[물1,생1,화1,지2]과 이과수학 그리고

독재로 수능 완주한 자신의 경험치를 재원생에게 나눠주시기로 했습니다.


자,

이래도 독재가면 망한다고 말할수있을까요?


문제의 핵심은,

독재냐,재종이냐가 아니라,

수능에서 필패할 수 밖에 없는

과거의 잘못된 자신의 학습행동과 생활습관과의 결별을

어떻게하고 열심히 담금질을 했느냐,못했느냐가 아닐까요?


교대오르비가 다른 독재학원과 다른점이 바로 이런 점

(문제의 본질을 알고 덤빈다는 점)이라는것을

저는 자랑하고 싶습니다.


교대 오르비 3관 절찬리에 모집 다 차갑니다.(서두르세요.어영부영하면 못옵니다.ㅎㅎ)

반수할까말까로 고민하는 분들은

09)537 -0124로 전화주시고, 일단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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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an.T(이서현) · 253967 · 16/06/16 11:48 · MS 2008

    내신도 수능도 지방 일반고에서 전교 100등 밖에서 1등 찍어본 경험으로 작은 조언 드리면, 자신의 목표와 자신의 노력을 일치시키는 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ㅎㅎ A대학이 목표면 A에 걸맞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제 칼럼에도 썼지만, 아직, 지금 여름은 국영수 점수가 팍팍 오를 수 있어요. 9,10월에는 이런 말 안합니다!

  • 관리자큰누님 · 500880 · 16/06/16 11:55 · MS 2014

    역쉬..서현샘 짱이십니다.

    제가 울아들 고3때 매일 타령으로 엮어서 불렀던 레파토리가 있어요.

    못갈때 못가게되더라도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해라.
    서울대 간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했을까를 고민하고
    니기준으로 열심히하지말고,
    입결을 통과한 그들 기준으로 열심히 하라..


    했다가 아들한테
    "엄마는 계모야." 이소리까지 들었다는 ㅎㅎ

  • Shean.T(이서현) · 253967 · 16/06/16 13:32 · MS 2008

    ㅋㅋㅋㅋ 아드님 기여우심!

  • 정렬의이과황 · 559771 · 16/06/16 11:50 · MS 2015

    전홍철

  • 관리자큰누님 · 500880 · 16/06/16 12:08 · MS 2014

    이과황님.
    전홍철이 무슨뜻이죠?
    노홍철 친구는 아닐테고..
    사람인가요? 아님 줄임말인가요?
    제가 님께서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의도를 도무지 몰라서 묻습니다.^^::

  • 정렬의이과황 · 559771 · 16/06/16 12:09 · MS 2015

    영어강사 이름인데 사실 아무생각없이 단 댓글이네요;; 죄송ㅎ

  • 관리자큰누님 · 500880 · 16/06/16 12:11 · MS 2014

    아, 그러셨군요.ㅎㅎ
    죄송까지야..

    세상은 넓고 영어강사는 많으니
    제가 모를수도 있는것이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 CANTA · 500445 · 16/06/16 12:43 · MS 2017

    친구의 사례로 보아 경기도 서울 근교 지방의 평범한 일반고에서 고1, 고2 2학기때까지 공부랑은 담은 쌓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생겼는지 공부를 시작하고 지독하게 하더군요. 내신과 모평까지 거의 1을 받았지만 살짝 미끄러진 수능과 공부 안했던 시절의 내신 6등급이 발목을 잡아 건동홍 상위과에 진학해서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공부할때 무엇이 힘들었냐고 물어보니 처음 시작할 때 워낙 해놓은게 없었어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기가 힘들었다더군요. 이렇게 문제점들을 고민하면서 피드백을 하는데 2달 가량 걸렸고 그 이후에는 피드백을 거치면서 할 만했다고 하더라고요. 게임을 좋아했던 친구라 약점을 보완하고 고쳐나가는 과정이 게임 같아서 재밌었다고 하던... 대학의 위치를 떠나서 가장 본받을 점이 많은 친구 였습니다.

  • 관리자큰누님 · 500880 · 16/06/16 13:29 · MS 2014

    친구분 참 대단한 노력을 하셨네요.
    매년 교대 오르비에도 친구분과 같은 아이들이 와서
    엄청난 노력으로 진학에 성공을 하고 있답니다.
    단지 저희 학원 직원들은 옆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응원만 하는 입장이고, 결국은 본인이 성취해낸 빛나는 결과물인거죠.

  • monoll · 391258 · 16/06/16 21:08 · MS 2011

    맞습니다. 하겠다는 의지와, 올바른 방법론만 더해진다면 출발선이 어디든 분명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주위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방법을 알려줘도 본인의 의지가 물렁하면 망하는거죠.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도 방법이 틀렸으면,, 비효율적이긴 해도 성적이 오르긴 하지만요. 의지가 중요합니다 의지가.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성적표도 바뀌지 않아요. 정말 강사진이 막장인 학원을 가는게 아닌이상에야 환경은 크게 중요치않은것같습니다.

  • 관리자큰누님 · 500880 · 16/06/17 09:21 · MS 2014

    비단 공부뿐만아니라, 삶이 그러한것 같아요.
    (호적에 잉크 마른지 좀 된 20세기 소녀의 경험치로 말씀드리자면요 ㅎㅎ)

    내가 결심하고 실행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않는다.

    monoll님의 의견에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