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오르비] 지방 일반고, 전교300명중 70등이 갈 수 있는 학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595898
일반적으로 어느 학교까지 수능으로 갈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한다는것 자체가
" 장난하냐?"
라고 생각할 오르비 회원님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4년도 4월,
지방 일반고 출신
전교생300명 중 70등으로 졸업한
이과 남학생이 오르비 독재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전날까지
학원에 나와서 공부를 했지요.
달력에 빨간날 상관없이 정말 꾸준히 나와서 순공 11-12시간 빼더군요.
결과요?
정시로,
서울대 공대 & 단국대 의대에 합격을 했고 (4문항을 틀렸다고 했습니다)
현재 서울대 공대에 재학중입니다.
일반적으로
6평이전에 국,영,수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6평이후에 탐구과목을 공부하게 되는데,
이번주부터
오르비 독재 선배인 [비트리올님]을
교대 오르비에 영입하여,
과탐[물1,생1,화1,지2]과 이과수학 그리고
독재로 수능 완주한 자신의 경험치를 재원생에게 나눠주시기로 했습니다.
자,
이래도 독재가면 망한다고 말할수있을까요?
문제의 핵심은,
독재냐,재종이냐가 아니라,
수능에서 필패할 수 밖에 없는
과거의 잘못된 자신의 학습행동과 생활습관과의 결별을
어떻게하고 열심히 담금질을 했느냐,못했느냐가 아닐까요?
교대오르비가 다른 독재학원과 다른점이 바로 이런 점
(문제의 본질을 알고 덤빈다는 점)이라는것을
저는 자랑하고 싶습니다.
교대 오르비 3관 절찬리에 모집 다 차갑니다.(서두르세요.어영부영하면 못옵니다.ㅎㅎ)
반수할까말까로 고민하는 분들은
09)537 -0124로 전화주시고, 일단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내신도 수능도 지방 일반고에서 전교 100등 밖에서 1등 찍어본 경험으로 작은 조언 드리면, 자신의 목표와 자신의 노력을 일치시키는 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ㅎㅎ A대학이 목표면 A에 걸맞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제 칼럼에도 썼지만, 아직, 지금 여름은 국영수 점수가 팍팍 오를 수 있어요. 9,10월에는 이런 말 안합니다!
역쉬..서현샘 짱이십니다.
제가 울아들 고3때 매일 타령으로 엮어서 불렀던 레파토리가 있어요.
못갈때 못가게되더라도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해라.
서울대 간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했을까를 고민하고
니기준으로 열심히하지말고,
입결을 통과한 그들 기준으로 열심히 하라..
했다가 아들한테
"엄마는 계모야." 이소리까지 들었다는 ㅎㅎ
ㅋㅋㅋㅋ 아드님 기여우심!
전홍철
이과황님.
전홍철이 무슨뜻이죠?
노홍철 친구는 아닐테고..
사람인가요? 아님 줄임말인가요?
제가 님께서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의도를 도무지 몰라서 묻습니다.^^::
영어강사 이름인데 사실 아무생각없이 단 댓글이네요;; 죄송ㅎ
아, 그러셨군요.ㅎㅎ
죄송까지야..
세상은 넓고 영어강사는 많으니
제가 모를수도 있는것이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친구의 사례로 보아 경기도 서울 근교 지방의 평범한 일반고에서 고1, 고2 2학기때까지 공부랑은 담은 쌓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생겼는지 공부를 시작하고 지독하게 하더군요. 내신과 모평까지 거의 1을 받았지만 살짝 미끄러진 수능과 공부 안했던 시절의 내신 6등급이 발목을 잡아 건동홍 상위과에 진학해서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공부할때 무엇이 힘들었냐고 물어보니 처음 시작할 때 워낙 해놓은게 없었어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기가 힘들었다더군요. 이렇게 문제점들을 고민하면서 피드백을 하는데 2달 가량 걸렸고 그 이후에는 피드백을 거치면서 할 만했다고 하더라고요. 게임을 좋아했던 친구라 약점을 보완하고 고쳐나가는 과정이 게임 같아서 재밌었다고 하던... 대학의 위치를 떠나서 가장 본받을 점이 많은 친구 였습니다.
친구분 참 대단한 노력을 하셨네요.
매년 교대 오르비에도 친구분과 같은 아이들이 와서
엄청난 노력으로 진학에 성공을 하고 있답니다.
단지 저희 학원 직원들은 옆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응원만 하는 입장이고, 결국은 본인이 성취해낸 빛나는 결과물인거죠.
맞습니다. 하겠다는 의지와, 올바른 방법론만 더해진다면 출발선이 어디든 분명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주위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방법을 알려줘도 본인의 의지가 물렁하면 망하는거죠.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도 방법이 틀렸으면,, 비효율적이긴 해도 성적이 오르긴 하지만요. 의지가 중요합니다 의지가.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성적표도 바뀌지 않아요. 정말 강사진이 막장인 학원을 가는게 아닌이상에야 환경은 크게 중요치않은것같습니다.
비단 공부뿐만아니라, 삶이 그러한것 같아요.
(호적에 잉크 마른지 좀 된 20세기 소녀의 경험치로 말씀드리자면요 ㅎㅎ)
내가 결심하고 실행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않는다.
monoll님의 의견에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