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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
아침에 잠좀깰겸 홍대에 가려다 급 2호선을 한바퀴 타고싶어서 반대로 탔는데 설대앞에서 좀 졸다가 이대역까지 정신을 잃었다. 그동안 어떻게 졸았던건지 미스터리
그리고 피곤폭풍으로 다시 집에와서 잤다
내일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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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슬.. 보이지않는 손 냄새가 난다
기생충들이라니 재밌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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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인생이 괴롭다, 어느정도 괜찮다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다. 나는 그 말에 거역했다. 그리고 지금 그러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 일이 어느 정도 괜찮은 정도였다면 진작 집어던져버렸을 테니까. 좋아하는 일은 곧 나 자신과 같다. 나 자신을 던져버릴 수는 없다
-이노우에 다케히코
배가본드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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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김치볶음밥 만드는법도 배웠다 이제 라면에서 발전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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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단락 좋네용........
사는데 가장 중요한 일을 수단으로 치부했던 저를 반성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