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돌아다니면 이런글들이 보이는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565559


http://me2.do/5ZriHlfl
원본링크구요. 대충 시인이 자신이 쓴 시의 문제도 틀린다고 우리 교육이 문제가 있다는 글입니다.
간혹 돌아다니면 이런식으로 우리 문학 교육을 까는 글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네티즌들이 보이는데,
아니 수능에 대한 이해가 있기는 한건지.. 그런식으로 답이 여러가지로 나올거면 수능에 문학을 못내죠, 그럼 문학을 왜 수능에 안내냐고 난리를 치겠죠. 한국사가 필수과목 아니라고 난리친거처럼
그럼 수능엔 문학을 내야겠고.. 수능은 국가단위 시험이다 보니 답이 명확해야 하고 불만이 없어야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기준과 규칙이 있어야 하는거지
그런거에 대한 고충은 전혀 생각을 안하고 그저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됐네! 주입식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ㄹㅇ 누가 작가 의도 맞추랬나 ㅋ
자기가 못푸는거 합리화하는거죠...ㅋㅋㅋ
사실 그런의미에서 문학시험 빼고 독서/화작문만 하자는 이야기도 나왔죠.(실제로 뺀 나라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거와 별개로 지금 문학교육은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맞는 것 같아요. 수능과의 접점도 거의 없으니.
학교 내신수업 같은 경우는 그럴수도 있으나 사실상 수능도 답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는 저 비판의 대상이 되죠
보통은 수능 공부 한적도 없는 사람들이나 저런글 쓰죠 뭐
그래서 보기가 주어지는건데 ㅉ 보기를 바탕으로 파악하는건데 제대로 풀어본적이 한번도 없나봄ㅠ애잔..
그냥자기가못하는거합리화하는거ㅇㅇㅋㅋ
여러 관점에서 문학은 다르게 해석 될 수 있으나 수능은 보기 등을 통해 특정 관점을 정해주죠
평가를 위해 기준과 규칙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별개로 학교에서 '문학을 읽는 방법'에 대해 수능식으로 획일화해서 교육하는 것은 문제는 있다고 봐요. (학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ㅠㅠ)
요즘 시가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외치는 사람들 보면 문학으로서 시를 읽기보다는 수능 풀듯이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댓글 하나남겻더니 제대로 반박은 안하면서 비공감만 누르는사람만 많네요ㅋㅋ.
문학을 읽은 방법에서 일정부분은 정해진 방식으로 해석하고 그 이후에 개인차가 나타나는게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