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 언/외 투자량 고민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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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올라가구용
당연히 수학이 주가 되야하는건 알고잇구
수리 공부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제가 원래 외고준비했어가지고
외국어는 정말 자신있었구
언어두 감이 좋아서 별걱정 안하고있었는데
고1때 언어 외국어 거의 건드리지도 않았구요 (학원도 따로 안다님)
그래도 고3 평가원/수능기출 기준으로 1등급 안정권 나와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작년?하고 올해부터 난이도가 급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외국어가 빈칸추론이랑 어법(어법은 원래 못해요...)에서 한개두개씩 계속나가고
언어는 점수가 요동치기 시작했어요 1등급 최상위에서 2등급 중반까지 왓다갓다함... (고3기준으로요)
그래서 좀 공부를 해야할거같긴 한데
제가 언외에 비해서 수리가 상당히 딸리거든요 딱2등급 정도...
외국어는 약간만 투자하면 금방 올릴 수 있을거가은데
언어가 .... 공부처음해보는거라서 ㅠㅠ
언어 시간 투자하면 금방 오르나요?
좀 많은 비율의 시간
수 언 외 = 3 : 2 : 2
이렇게 투자해야할지
아니면
5 : 1 : 1 로 꾸준히 오래 하는게 더 효과가 좋을지
언어는 고3때 해도 된다는 분들이 있고
꾸준히 해야 된다는 분들이 있고 해서 ㅠㅠㅠㅠ
이과고 수학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가정하에 어떤 방향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진짜 패닉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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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언외 자신있으셨다니까 언외는 11로 하고 수리를 나머지로..
저랑 같으 나이신데요 저는 방학때 1:8:0.5:0.5(언수외화2)로 공부한것같네요
그리고 올수능은 고2올라가는나이에 안틀리는게 이상한거.. 지극히 정상이시니까 걱정할필요야 ㅠㅠ;
전 물1하고있는데 ㅠㅠ 투자하는거에 비해서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화투를 먼저 할껄 그랬나 ㅠㅠ
좋은 답변 감사해용
물1은... 역학은 통합개념 잘잡혀있으면 젤쉽고요 ㅋ
전기는 중2때부터 연장되어온거라 저같은 경우에 중학교때 과학에 물리부분만 좀 열심히해서..패스
파동은 개념이 어렵네요 ㅜㅜ
현 고3 이과생입니다. 언어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 주변에서 여럿봤습니다.
정작 수능때 언어 피봐서 재수한다던 언니들도 많았고
11학년 수능때 전과목에서 언어만 두개틀린 선배도 봤을정도로(서울대를 갔지만..) 언어로 많이들 고생해요.
그만큼 언어가 투자하는거에 비에 눈에 띌정도로 팍팍 오르는 과목도 아니고
말씀하신것처럼 점수가 안정적이지 못할때에는 심리적인 요인까지 더해져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시간 말려서 지문몇개 날리는게 다반사입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수학이 부족하시다면 수학이 우선순위죠.
수리에 힘을 쏟으시되 매일 일정량은 언외에 투자하세요.
언외는 꾸준히 하는게 살길입니다.
+) 저도 외고를 준비했던 이과생으로써 한말씀 덧붙이자면
저도 외고공부했던 실력믿고 혼자 뻐기다가 2학년 11월에 2등급뜨고 엄청 울었습니다.
만만하게 보시지 말고 꼭 꾸준히 노력하세요 ㅠㅠㅠ
어법을 원래 못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래 못하는건 없습니다.
수능 어법은 유형이 있고 빈출이 있으니 투자하시면 금방 오를꺼예요
외고 준비했던 가닥이 있으니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ㅠㅠ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외궈 놓으면 걍 망한다고....
정말 언어는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한것같아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승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