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높은벽을 설정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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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우울하네요 ㅋㅋ ㄹㅇ
작년에 현역때도 박탈감+허무함+멍함 으로 1년 말아먹었으면서
지금 갈수록 또 그 테크같아서 안된다고 생각해도 목표와 현실의 괴리감이 너무 크네여 ㅋㅋㅋㅋ
45474로 다시태어날까 고민하고 재수 겨우겨우 반대속에서 시작한건데..ㅋㅋ
여기 계신분들 오른 폭 보니까 ㄹㅇ 저는 쓰레기같단 생각도드네요...
34315 탐구를 하나를 한지 2주밖에 안된거빼곤 꽤 많이 투자했다생각했는데 모자라네요 ㅋㅋ
수학 엄청쉬운난이도에 84로 4등급이면 그동안 오른것도 없고.. 참.. 허무허무하네여...ㅜㅜ
고대 생명과학 안정으로 가려면 12121이정도는 되야할거같은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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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아직 시간은 남았어요 같이 하루에 15시간 미니 고승덕모드ㄱㄱ합시다!! 님 160일만에 고대 생명 가느으응~~~!!!
지금도 시간은 12시간정도 하는데 집중력과 대비효율이 호구네요.. ㄹㅇ 멍충이 ㅜㅜ
이제 진짜... 늦었다고 생각할때 늦었지만 ㅋㅋㅋ 그렇다고 그만둘 입장이 못되니까 해보렵니다...
감사해여ㅠㅠ
전후관계 상관없이 6월 4과목합 12 - 수능 4과목합7 입니다 남은기간 열심히만 하신다면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별로 머리좋다고 느끼지 못하는 제가 4개월만에 전국4%에서 서울대 모든과 갈수있는 점수받은걸 보면요 (그뒤로 자만해서 놀다가 6모 망치고 수능은 제 기량 발휘 못하고~ 자만은 독입니다)
대신 그 4개월이 누구보다 독하게.. 달리셨겠죠?
부끄럽네요ㅎㅎ 그때는 밥먹고 화장실 갈 때 빼곤 애들 놀때도 반에서 혼자 공부했던거 같네요
그게 맞는걸 알면서도 ...
독재학원을 끊고 재종을 들어가야하나도 생각할정도로 태블릿위주의 독재학원이 제게 독인것만 같네요
지친다고 느껴지시면 일욜은 좀 템포를 늦춰서 공부 해보세요! 저는 3월부터 꾸준히 그랬더니 스트레스도 적고 성적도 잘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술마시면서 막 놀으라는게 아닙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밥도좀 먹으면서 쉬어가라는 거에요)
2월부터 현재까지 친구들과는 밤 11시이후 잠깐 카톡하며 연락하고 있어요.. 이것도 매일은 아니지만..
술은 원래 안마시니 다행이네요.. 만나는건 수능끝나고 나 이만큼 했다 라고.. 자랑스러운친구?ㅋㅋ 가 되고난뒤에 만나려구요..ㅋ쿠ㅜ
성적오르신거 보니까.. 제가 뭐 이것저것 여쭤보고싶은 마음은 큰데 그냥.. 뭐가 궁금한지는 입밖으로 잘 안나오네요..
쪽지 보내주세염 학원 끝나고 집가서 다 답변해드릴께요!
모바일이라서 쪽지보내는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이따 10시반-11시쯤에 보내면 너무 늦겠죠?ㅠㅠㅠ
아니요 그때 집에 도착하니깐 딱이에요! 물어보고싶은거 다 보내주세요 ㅋㅋㅋ
진짜 고맙습니다... 나연이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다더니...(*´∀`)
ㅋㅋㅋㅋ 나연은 사랑입니다♡
쪽지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