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는 정말 외롭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559462
원래 외로움을 굉장히 잘 타는 성격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남친밖에 없다는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힘내십쇼 시험 잘 치루시고
다른 환경에서 다시 예전의 밝으신 모습으로 돌아가실 겁니다
마음이 이별하는쪽으로 기울었다면 요목조목 잘 말해서 이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제가 그냥 헤어지자 하니까 남친이 왜 또 그러냐고 하고 연락도 씹었는데,
제가 몇시간 있다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헤어지려 한다고 말하니까
(내 꿈을 위해서 공부해야하고, 나는 어쩌면 공부를 할 뿐, 백수와 비슷한 거라서
하루종일 너의 연락만 기다리게 되고, 너한테 답장이 조금만 늦게와도 속상하고...
너도 시험, 과행사 바쁜거 다 아는데도 자꾸 질투나고 화나고 매달리게 돼.
그러다보면 나도 내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되고, 너랑 별거 아닌걸로 싸우게 되고
별거 아닌거에 크게 의미 부여하고 상처 받게 되고., 제대로 이쁜 연애를 못할 것 같아.
그러니까 나 시험 끝나고 그때 얼굴도 자주보면서 이쁘게 연애하자. 라고 말헸어요.
제 남친과 저도 장거리 연애중 ㅎ 중학교때부터 띄엄 띄엄 사겨서 오래 알고 사귄거긴하지만..
무튼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남친이 알겠다고, 수능 끝나고 만나자고. 너가 너무 좋아서 맘 변할 일 없을 것 같아.
매일 매일 연락하고싶을건데.. 참아볼게 ㅜㅜ 이러더라구요 ㅎㅎ 나름 잘 끝난 것 같아요.
제가 정말 너무 참기 힘들때만 연락하겠다 했고, 수능 끝나면 바로 보자고 했어요.
수능 끝나고도 사귈수 있는거니까.. 그만 속상해 하고, 남친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그냥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헤어진다하면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
어쩌면 남친이 님을 6개월동안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과 상황, 상태를 말해주셔야 해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그냥 남자친구한테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수능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말해봐여 여기서 님이 차면 님만 정신적으로 고생하실꺼같아요
전 좀 오래사겨서 여운이 많이 남아서 그랫는진 모르겟는데 저도 공부빡쌔게 해야지! 이러고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 햇다가 바로 다음날부터 정신적으로 힘들다가 그날 저녁에 여자친구가 문자로 절 잡길래 ㅇㅋ 하고 지금까지 사귀고잇는데 저같은 경우는 아주 가끔씩 얘한테 받는 스트레스보다 헤어지는 스트레스가 훨씬 큰거같아요
이런 글 올리신거보면 방금 전화로 그런 감정을 느끼시고 새벽이라서 감성이 풍만해지셔서 이렇게 쓰신거같은데 한순간에 감정때매 진짜 오래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원래 차인사람보다 찬사람이 더 고생하거든요 제 경험상에는...
이거 맞아요.. 남자친구 차고나서 일주일동안 평소보다 공부 덜했어요.. 6모 전후쯤에 찼는데,
평소보다 2~3시간 정도 공부 덜하는듯?? 하네요 ㅜㅜ 후 한심...
저는 그래도 장거리라서 얼굴도 거의 못보고, 얘는 과활동 많이하고 술자리 많이 하는 애라
신경쓰이기도 하고.. (6년 넘게 절 계속 좋아해줘서 다른 여자애랑 바람날거란 생각은 전혀 안하긴하지만
술자리에 자주 가는게.. 신경 안쓰려해도 신경은 쓰이더라구요 ㅠㅠ. 특히 전 술자리를 싫어하는지라)
아무래도 연락 하고싶을때 서로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고,
생활습관도 다르고 해서 거기서 오해가 생길때도 가끔 있어서..
공부에 방해되는 것 같아서 헤어지자 했어요.
대신 서로 정말 좋아하니까, 못참아서 너무 힘든날에는 연락하자. 이렇게 약속하고 잠시 6개월동안 헤어지기로 했어요.
연인관계에서 헤어짐은 신중해야 해요.
저같은 경우는 누굴 사귀면, 누군가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제 생활이 망가질 것 같아서 헤어졌지만..
저와 다른 경우도 세상에 무수히 많으니깐요.
글쓰신 분께서 판단을 잘하셔서 좋은 결과가 나오시길 바래요..
저처럼 누구 사귀면서 스스로룰 잘 컨트롤 못하면,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지만,
수능 분석님처럼 헤어지는 스트레스가 크신 분은 수능때까지 연인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나으니깐요.
부디 좋은 판단 하시길 기도합니당.
독재학원이 집에서 30분이면 통학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학원근처 학사나 방이 너무 비싸서 고시촌에서 왕복 한시간걸리는데 살아요..
독재학원은 그냥 학원과 달리 거리 멀어도 하루종일 박혀있으니까 이동 시간은 별로 상관 없는거 같아요;
저도 40분 걸려서 다니는데...
그남있 같은 드립은 도저히 못 칠 글이네요;; 너무 애상적이라 보면서 저도 슬펐어요 ㅠ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이 맞는 거 같아요 읽어보니.. 고등학교 오고 나서부터 여자 못 만나서 이런 감정 겪어본 적이 없네요 ㅠ
이유는 좀 다르지만 저도 수능을 위해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는데 여친은 자꾸 만나자고 조르고, 나 기다려준다면서 놀러가고 싶다고 그러고.. 이런것들로 감정소모가 심해지니까 공부에도 지장이 생기고 연애도 제대로 안되더라고요. 헤어진지 한달정도 된거 같네요.. 한달정도는 진짜 보고싶고 외롭고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나아지네요. 외로움 많이 타신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연애해도 외로울때 있잖아요 이건 어쩔수없이 지고가야되요 특히 수험생이면. 기회비용으로 포기할땐 포기할줄도 알아야하는거니까 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님도 좋은 결정하리라 생각해요 화이팅!
집에서 30분걸려서 고시텔에들간다?
그냥 금수저네 ㅋ
재수외롭긴하죠..
근데 5수는 진짜..하.......
내가선택한길이지만 재수는진짜 부럽다ㅠ
저는 아직 만나는중인데 통화할때 할말없는 상황이 너무 공감되네요 맨날 인강만보는데 이야기 거리가없어서 끊었다가 엄청 싸우고 생각해보니 기다려주는데 저가 더 잘해야될거같아서 사과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중이네요
힘내여!!
재수 꼭 성공하시길...
후..그래서 애인이있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