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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중인 [321052] · MS 2009 · 쪽지

2011-02-16 17:06:45
조회수 933

수리가형 양치기에 대해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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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나형은

문제만 여러번 풀다 보면


모든 문제가 어디선가 풀어본 듯한 느낌?


이런 데자뷰 현상이 온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양치기 선에서 범위안에 반복적으로 걸린다는 얘기죠.



또 다른 말로는 '암기'라고도 합니다. (문과생들 사이에서 조차도)



문과수학은 문제만 어느정도 많이 풀어도 그렇게 통달이 되는데.











혹시 수리 가형도 그러한 경지(거기서 거기인) 가 있나요?



정말 수리가형 1등급은 선택받은 자들의 것이라고 해서요.



문제만 많이 푼다고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타고난 뭔가가 있어야겟죠?





또 가형은 해마다 참신하고 신박한문제 꼭 2-3문제는 넣어서 양치기는 얄짤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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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꽈보 · 293424 · 11/02/16 18:35 · MS 2009

    수학에 정통하지않아 이런 얘길 할 자격은 없지만 감히 말해봅니다. 수리가형같은 경우(제가 느끼기에) 양치기보다 더 확실한 개념이해가 경지에 오르는데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어느정도 양의 문제를 푸는 것도 필요하고요. 수능에서 참신한 문제가 워낙 많이 나오는지라 어디서 본것같다라는 느낌을 받는건 기본적인 문제들밖에 없고요. 경지에 오른다는것은 어떤 문제가 있을때 이 문제가 어떤 개념들과 관련해서 무엇을 묻고있는것인지를 파악하는게 쉬워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