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강대로떠나네요 위로좀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45859
수능도 평소보다 못봣고 원서도 똥망을햇습니다....
진짜 아이거진짜재수하겟구나 생각든 한 2주전부터 집분위기는말이아니고
하루하루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비관과 비탄 통탄 슬픔 원한 학대 자괴 자조 분열 뭐이런단어로 표현이될까요
일단 엄마아빠한테 이러면안된다는거알면서도 내자신을 지금으로선 컨트롤할수도없고 컨트롤하기도싫은 이상황 너무싫구요
여튼 모든자신감도잃어버리고 우울하게지내고있습니다
여기저기글보면 삼수 또는 사수한다며 글올리시는분들보면 저보다도 훨씬 더 악한환경에처해계시는분들 많은거같은데
저라고 재수 꼭 성공할수있을까 뭐 이런생각들고 삼수할수도있을것같고 자신감이 하나도없습니다 시간이해결해줄까요 ㅠㅠ
쓴소리든위로든좀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일단 되는 일이 없습니다.
될 일도 안되기 십상입니다
저도 고3때 잘하다가 수능때 최악의 성적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감 자존심이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죽음을 생각했는데..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데에 주력했습니다.
자신감을 어느정도 회복하시면 힘도 더 나고 일상이 좀더 활기차집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울마인드보다 좋은 효과를 내게 되어있습니다.
재수하시면서도 많이 고민되실거에요 올해도 작년처럼 그러면 어쩌나...
하지만 이왕 재수하는거 흔들리지 마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만점을 받을 기세로 공부하세요
그러면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 겁니다. :) 힘내서 재수하세요!
정말감사합니다 이글은 내년에와서 웃으면서볼수있도록 최선을다할게요
ㅋㅋ화이팅저는 오늘까지놉니다..이래도되는건지.. ㅠㅠ
저는 재수를 또하나의 기회라 생각하고 생활합니다^^
재수를 함으로써
나 스스로를 절제할줄 아는 사람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갈줄 아는 사람
화가 나도, 우울해도, 그런 과정을 꿰뚫어서 극복할줄 아는사람
마음의 번뇌를 지배할줄 아는 사람 이 될것이다.!!!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 재수할겁니다!!
제가 현역때 대학 갔으면 흐지부지한 인간이 됬겠죠,,, 그런걸 생각하면
오히려 저는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