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하면 철학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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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런거 듬..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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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온! 정기 고연전!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 고대를 위한 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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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99
요새 인간들 경멸스럽기까지함;;
자기가 진짜 철학자인 마냥 설교 늘어놓는 오수독재생들도 있음
인생에서 쓴맛을 많이 봤나보네요.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쓸모인 경우도 많아요.
자기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빼애액 거림.
거기서도 배울점이있지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감받고싶어서 그러는거라고봐요.
그러면 그 분도 부족하면서도 넓은 마음이 있으니, 끼워맞춰줄 우정을 가진 사람을 찾는 거겠네요.
뭐 끼워맞춰주기 싫으면 안맞춰주셔도 괜찮구요.굳이 잘지낼이유는 없다고 생각드시면요.
근데 철학자가 원래 자기랑 생각 다르면 빼애액 거려요 ㅋㅋㅋㅋ
ㄹㅇ이건인정
제목 ㄹㅇ 공감.. 맨날 자아성찰의시간
님 고3아님?
본격_김정은_소크라테스설.txt
아개그듣고 이해몬했음
굳이 독재가 아니여도...n수 수험생이라면
ㅇㄱㄹㅇ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상념에 푹 젖어있음
이러다가 논문 쓸 기세
순간 독재자 할때 독재인줄 ㅋㅋ
전 독재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하게 되어서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자 싶어 철학책 여럿 구해서 읽음.
대부분의 철학자가 자기 주관이 심하게 뚜렷해서 거부감이 드는 때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배울 게 있었고, 대학 다니며 술만 마신 친구들 보다 생각이 많이 깊어졌다고 자부함.
현역으로 대학 간 사람들은 대부분 고딩 정신연령 그대로 옮겨와서 술만 마신다고 보면 됨..
저도 그래야겟음
전 미움받을용기읽고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