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쌤 수학콘서트 때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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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당
제목은 다소 거창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사실 별일 없음..
작년 고2때 수학콘서트를 갔었어요
쌤이 확통 설명을 호로롤 하시고 설명 끝나고 본인 얘기도 하시고 어쩌구 저쩌구 얘기를 하시는 데 지랄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이게 인상 깊었..
쌤 설명하시다가 중간에 분필 떨어져서 주울려고 허리 굽혔는데
갑자기 어이구 허리야 이러시더니 죄송합니다 이러심
근데 이게 진짜로 아파서 반사적으로 나온 말 같아서 쌤 불쌍 ㅜ ㅜ
마지막에는 싸인회를 하시더라구요
긴 줄 기다리다 마침내 저의 차례가 왔어요
그래서 저는 제 이름 석자 말하고 그냥 서있었죠
근데 쌤이 제 이름 위에 적고 본인 이름 밑에 적고 가만히 있으심
속으로 왜 안주시지? 이러고 있었는데...
그 순간 우진쌤이 저를 딱 올려다보는데 그 때 표정이
뭐지 이 병X은..? ㄹㅇ 이런 표정 ㅋㅋ 딱 이 표정 ㄱㅋㅋ 그리고 약간 당황하신 표정
속으로 아.. 내가 뭔가 잘못했나?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쌤이 특유의 말투로
뭐라고 써줄까? 이러심
이 때 제가 병X임을 바로 직감했죠 ㅋㅋ 아 이걸 말해야 되는 거구나...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그 흔한 사인회 한 번 가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사실 사인 종이에 말? 같은거 써주는지도 몰랐고 써줘도 사인해주는 상대방이 직접 써주는 줄 알았는데 내가 말한대로 써주는지 몰랐어욬
새롭게 안 사실..
그래서 그 때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서
공부열심히 하라고 써주세요 이랬는데
피식 웃으면서 써주심
히잉.. 쌤 모를 수도 있지 꼭 그런 표정으로 보셔야 했나요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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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ㅎ
진짜 딱 그냥 피식 웃으셨어요
근데 우진쌤이 절 보던 그 표정은 잊을 수가 없어요 진짜 뭐야 얜 이런 표정으로 봐섴ㅋㅋ
ㅋㅋㅋㅋ쌤 표정이 원래 시니컬하셔서 그랬을듯ㅋㅋ
ㅋㅋㅋㅋ 시크한 우진짱
생도님도 우진쌤 강의 들으시나요?
뉴런 세과목 다 3월부터 시작해서 이제거의 다들어가는데 요즘 그륩과외 비슷하게 하면서 미루고있습니다. 기벡만 다듣고 미2는 선별해서 들으려고요 ㅋㅋ 확통은 1개님았고
와 대단하시네 3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다 끝나가신다니..
그런의미에서 미2뉴런 미적분쪽 오지는 강의 뭐있나요 ㅎㅎ
벌써...?라뇨 ㅋㅋㅋ그치만 복습이 제대로 됐는지는 멀겠... 확통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서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변곡점 파트?
저는 1월부터 했는데 아직도 안끝났어요 ㅋㅋ...
실물과 인강이랑 외모차이 나나요
사진>>>>>>>>>인강>=실물
근데 그 때 수학콘서트 할 때는 선생님이 너무 대충하고 나오시고 많이 수척해보이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 날 좀 못생.. 웁웁
설명회 때도 가까이서 봤는데 그래도 설명회는 인강이랑 비슷했어요
아 글구 그냥 저의 생각인데
인강도 스튜디오랑 현강이랑 좀 차이 나지 않나요?
스튜디오<현강인 듯.. 현강영상이 더 젊게(?) 나오는 듯한 기분
정확한 제 의견은
현강>실물>스튜디오인 듯한..
하튼 비슷했어요
쌤피부 인터뷰영상에선 인강과다르게 넘나안좋게나오는데 실제로구래요?
엥! 샘피부 완전 좋으시던데
그쳐 근데이번에 전대모고 관련해서 인터뷰영상 올라왓거든요 근데 피부가 넘나 안조으셔서ㅠㅠ스투레스받으시낭 ㅠㅠ
피부는 잠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더군여
쨋든 모의고사 만드느라 힘드셨나봄 ㄷㄷ
또안하나요..나도싸인받고싶음..
하지 않을까요? 올해 또 하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