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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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퇴직 3년 남았고
학교를 가게 되더라도 내가 벌어서 다닐거지만
아빠 때문에 꿈을 접을 건가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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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꿈이 뭐에요?(실례라면 죄송ㅠ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교대가 목표라면 당장 시작하세요~ 충분히 다시 도전해볼 가치있는거같아요..!
아빠가 자꾸만 결혼을 고집해요
그래서 제 머리에 박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 직설적으로 뭐라고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에여 하고 싶음 하는거고 하기 싫음 안하는거지 부모님 압박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전혀 없어여 여자 초혼 나이가 30대로 진입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까지 빠지네요 ㅋㅋㅋ
좋은사람 만나면 결혼하고 아니면 안하고... 그런거죠 교대간다고 해서 결혼 못하고 안간다고 해서 결혼하는건 아니잖아요! 교대가서 결혼하면 되죠..ㅎㅎ;;
에효ㅠㅠ 제가 학대? 받고 자라서 ㅋㅋㅋㅋ 우유부단한 부분도 있고 답답한 성격이에요
아버지 퇴직이랑 무슨관련이 있죠 ..?
그냥 퇴직하고 용돈이라도 좀 드려야 하는 압박감? 그리고 아빠가 은연중에 흘리는 3년 남았다 그 안에 시집가라는 말?
전 중3때 아버지가 명예퇴직하심.. 서울대 아니면 내줄 돈 없다고 한참 그러셨죠 일단fail
의대진학 후 학자금대출 생각중이에요
용돈 이런 건 걱정 안하시나요?
작은 사업하나 하고계셔서 용돈 걱정은 안해요
사실 내가 돈벌기 전까지 용돈을 따로 마련해드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
경제적으로 많이 치이시는게 아니면 전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앞만 보고 Go.
저두..학자금대출 받을 각오로..!
저라면 무조건합니다
아버지 퇴직 후 용돈 이런건 걱정 안되고요???
아뇨 절대
저라면 저의 꿈을 택할 거 같아요..
아버지께 조금 부담을 드리더라도 님은 님이고 아버진 아버지잖아요
간절한 꿈이면 아버지도 응원해주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학교 돈벌면서 다니실건데 그렇게 짐이 되진 않을 거 같고...
꿈 이루시면 아버지께서도 좋아하실 거예요!
그런가요ㅠㅠ 하도 시집가란 말이 뇌에 박혀 있어서
ㅜ ㅜ 하 그 놈의 결혼타령..
ㅋㅋㅋㅋ
좀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제가 가고싶은 길 걷는데 부모님을 고려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경제적 문제 제외) 근데 다행히 부모님도 지지해주시네요
자기 꿈을 펼쳐가는덴 좀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요
ㅠㅠ
저도 곧 퇴직하시는데 그냥 이번년도만 밀어달라고 부탁드려서 삼수까지 지원해달라고했어요
대학가면서부터는 알바,과외로 벌고
로스쿨가서도 대출받든지해서 스스로 살아가보려구요
그래두 지원 해 주셔서 부럽네요..
네 티는 안냈는데 감사해하고있어요
교사는 대학 학벌 크게 상관없이
사범대가서 임용만 잘보면 나이는 늦더라도 결혼하시는데 지장 전혀없고 하고싶은 꿈이기도해서 저는 사회적으로봐도 나쁠건 없다고봐요
삼수,로스쿨 테크타는 저는 스트레이트로 졸업해도 31에요ㅋㅋㅋ
저는 32 ㅠㅠ
그래서 붙으면 허송세월 보낼 것 없이 바로 취직되는 공시 준비 하려는데도.. 자꾸 학교 생각만 나고 학교 가서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싶고 과제로 밤도 새보고 싶고 그런데.. 아빠 늙어가는 걸 보니깐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된 년인가 싶고 그러네요
헉 술이었다니
오픈챗여세요
자기전에 카톡하고자야짓
https://open.k.akao.com/o/gh44iRj
카카오에 점 빼고 오3
술 마시고 막 찌끄린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