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과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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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외일정을 바꾸고 바꿔서
남매가 둘다 수업듣는 앞앞동 과외를 다녀왔는데..
남자애 과외였음..
수업하다가 어머님 전화가 왔다길래 받으랬는데
듣자하니 '누나는 집에왔냐.. 누나가 전화를 안받는다' 이런거였던듯..
그러니 '아직 안왔따' 이러더니 또 어머님이 뭐라 하신거 같았는데
'아 몰라.. 버스 끊겼겠지 머.. 정 안되면 걸어오겠지' 이러고 전활 끊었음..
근데 나중에 누나가 오니깐 쪼르르 가서 버스 다니더냐며 안추웠냐며 소곤소곤 물ㅇㅓ댇ㅓㄴ 귕ㅛㅁ구ㅣ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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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랑 좀 생각이 바뀌었는지 요즘은 뭔가 되게 매력적으로 이쁜거 같음 그리고...
시크가 아니라 부모님한테 싸가지가 없는거같은데 ㄷㄷ
ㄴㄴㄴ 저건 경상도 남자애라 말투가 무뚝뚝한편이지 평소에도 아까또 싸까지없는 태도는 아니었..
오홍
누나가 늦게오면
A: 왜 이렇게 늦었어
B: 나 오는데 추워 죽을뻔 했다
B: 동생~ 추워~ (하면서 손을 내 등에 갖다 넣는다거나)
A: 아악~~~~
이렇게 끝나는데 ㅋㅋㅋ
이런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누나가 종종하는짓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