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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542560] · MS 2014 · 쪽지

2016-05-08 17:36:39
조회수 740

국어 비문학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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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샘 비문학은 좋은데 이항대립은 장말 못하겠더라구요 3원칙만 얻어가고 문학은 들을예정인데

김재홍쌤 어떤가요?
대종쌤비문학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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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철학사 · 409348 · 16/05/08 17:46 · MS 2012

    앙 랍비띠~ (유머종 쌤은 논외군요.)

  • 달리아 · 542560 · 16/05/08 17:55 · MS 2014

    대종쌤은 들었습니다! 랍비선생님도 맛보기들어봤는데 대종쌤이랑 유사하셔서요

    이항대립을 쓸 수없는데 잡고있다간 안될 것같아서
     개념나누는 기준은 생겼는데 정확한 이항대립그리는게 어려울 것같아서 바꾸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념을 A/ ~A로 구분할 줄알면 되나요?

  • 서양철학사 · 409348 · 16/05/08 18:42 · MS 2012

    저는 원준t에게서 궁극적으로 얻어갈 건, 텍스트를 독해할 때 그 속의 개념들을 '의식'적으로(멍청하게 이항대립도만 그리는 게 아니라!) 이항대립시킴으로써(A/~A) 철저히 주어진 텍스트로만 정의된 '정보덩어리'(~전문지식)를 지문 자체 내의 맥락에서 내가 '순진무구하게'(~전문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경지라고 생각해요. 다시 말해, 주어진 지문은 철저히 지문 내적으로 소화가 가능하게 되어 있고, 그런 지문 자체의 철저한 내적 논리를 장악하는 방법 중 하나가 원준t의 독해법이라는 말이랄까요? 부연해서 이항대립은 쉽게 말하자면 주어진 텍스트로만 정의된 내적 정보덩어리(A)와 주어진 텍스트로 정의되지 않은 외적 정보들(~A)을 구분케 함으로써 온전히 주어진 텍스트에 집중하고 그것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 서양철학사 · 409348 · 16/05/08 18:44 · MS 2012

    즉, 말씀하신 A/~A의 완벽한 구분 능력이 어찌 보면 간략히 표현된 원준t의 "본질"일 수 있단 얘기! 입니당

  • 달리아 · 542560 · 16/05/08 23:56 · MS 2014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