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포에 보니까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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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에도 있듯이, 한의포에 분위기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ㅎㅎ
오르비에서 한의학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엄청 심하다고 느꼈었는데,,,
이젠 고소까지 운운할 정도라니....(예의와 논리~~~어쩌고로 시작하는 글보면....)
요새 한의포 잠잠할 때를 못 본 것 같네요...;;;
외국에서는 한의학 인정하려는 움직임도 많이 보인다고 어디서 보았던 것 같은데
의포분들은 한의학에 대한 생각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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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실한건, 이 커뮤니티에서의 논쟁은 두 학문에 발도 못 얹힌 사람들끼리의 대화일수 밖에 없잖아요. 많이 쳐봐야 한쪽 학문만 전공했을태니까 말이죠. (재작년인가 조선일보에 한의사 → 의사로 된 분의 이야기가 있다만...)
그래서 생산적인 논의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의학 인정 그것은 일원화(이건 인정이 아니죠 ㅋ), 혹은 대체 의학으로서의 도입을 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의학이 신뢰가 안됩니다. 아버지가 의사셔서 나쁜 얘기만 들은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적어도 중학교 고등학교 생물 배우면서 오장육부, 기, 혈액순환, 혈이 어쩌구 이런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한의학은 깊게 들어갈수록 과학적 근거보다는 '믿음'이 필요해진다고 하더군요..(한의대다니는형이그랬음)
어떻게될지는 지켜보면 알겠져
전 잘모르니까 패스~
근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싸우는지;;
음....디씨갤 이런데 보면...고*대 의대중 3대 폐교다...서*대와 쌍벽을 이룬다하는 근거없는 애기들 하죠??
거기가느니 생과대나 가서 의전가는게 바람직하다...이런말...들어보셨나요??
상황을 아는 사람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그래도 의대는 의대고 의사 되는 것에는 하등의 지장도 없다라고
애기할겁니다...
그러면서도 기분은 많이 나쁘시죠??
남의 학교에 대해서 예의도 없고 근거도 없이 폄훼하고 정말 고소감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입장을 바꾸어서...자기가 직접 접하고있는 학문도 아니고...깊은 조예도 없으며...어디서 들은 애기로 일관하다가..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한마디로 이상한 괘변을 늘어놓으면서 빠져나가는 무책임한 태도를 가지신 소위 한까들 덕분에...한포의 분위기가 이렇게 된겁니다...
한포가 그렇게 까칠한데였나요?? 자극이 있는데...반응이 없다면...생물이 아니죠...
잘 곱씹어서 생각해보세요...
진짜... 여기에 낚여서 고신안쓴 1인... 개후회중...
인도의학인 아유르베다랑 한의학이랑 비슷한점이 있는것같아요..
한의학과 아유르베다에서의 건강의 의미는 질서입니다. 인체를 소우주로 여겨 삶의 모든 면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사람의 체질을 분류하는 것도 비슷합니다.
한의학은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등 네 체질로 분류하고, 아유르베다는 카파.바타.피타 등 세 체질(도샤)로 나눕니다. 체형. 성격 등을 보면 자신이 아유르베다의 세 체질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판정은 아유르베다 의사가 환자의 맥박.혀.눈.입술.손톱.소변 등을 면밀하게 살핀 뒤 내려집니다.
세계의 여러전통의학중 하나인것같은데;;
음 근데 요새 워낙 한의학의 매체+인터넷상에서 까이다보니 한의포에 있으신분들이 좀 트라우마 같은게 생긴것같네요.
막 뻘글같은거에도 되게 예민하시고 되게 자극적으로 반응하시네요. 단적으로 방금 한의포에 들어가봣는데 49분전인가
누가 되게 뻘글을 싸놧는데 의포같은경우에는 그냥 무시하고 거의 댓글이 안달리는데 한의포에는 바로 18개인가 그정도로
댓글이달리네요 ㅎㄷㄷ. 한의학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그것은 제가 결코 판단할수 없는 일이지만 한가지 객관적사실은 요즘
한의학이 실질적으로 많이 공격받고 있다는것만은 사실이네요. 이렇게 되면 국민여론자체가 한의학에 대한 인지도나 여론이
안좋아질수 밖에 없는데..입결이 떨어지는 것도 이 영향이 크죠. 그것은 기본적으로 한의학이 의학에 있어서 주류가 아닌 비주류이고
필수가 아닌 대체재의 성격을 띠고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어쟷든 한의학이 여러모로 까이고 있는건 안타깝네요. 제가 남한테 까이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한때 제가 경한이랑 의대랑 고민하다가 결국 의대로 왔는데 그떄 한의대갔으면 제 스트레스가 엄청났을것같네요
일부 기독교인들이 불교나 천주교 기타 타종교를 폄하 내지는 이단이라고 하는 것과 다름 아니죠...
병을 치료하는 관점의 차이가 완전 다르기 때문에 그런건데 개인적으로 난치병으로 알려진 병을 한약으로 낫고 한의학에 대한 인식이 바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