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취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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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처럼 평범한 화요일...
스누피 커피우유를 빨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이썻습니다.
그런데 제 등 뒤에서 국수 혼밥을 맛있게 말아드시던 분이
갑자기 말을 걸더군요.
"(기자증을 꺼내며)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기자인데요."
한 때 저도 꿈이 기자였던지라 눈빛이 선망의 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저기 이 커피우유가 요즘 인기인가요? 학생들 사이에서?"
네. 인기여용. 하고 몇마디 쭉 나누다가
마지막에 나이와 이름만 물어보시고 사라지셨습니다.
히히
ps. 저보고 고등학생 아니냐 라고 물어봐서 기분 좋아씁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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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기여용.
귀여워요ㅋㅋㅋㅋ><
이제 그 기대는 다르게 카페인에 중독된 젊은세대, 이대로 두어도 돠나 메인제목에 카페인 중독된 고등학생을 연상시키는 커피우유 빨대로 빨아마시는 뒷모습 사진 실림
엌ㅋㅋㅋㅋㅋ
헉. 얘기 했던 거랑 똑같아요
왜냐하면 고등학생이면 더 심각한 기사를 쓸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