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메이저 의대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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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모의고사 4번 다 언수외과 항상 99.97%~99.99%였구요...
그중 수리는 모의고사때마다 1개 틀렸습니다...
지방외고 전과목 내신 2.9등급...현재 수II 선행중입니다.
메이저 의대가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수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1. 1년후 고2 겨울방학 끝날때 까지 적분과통계,기하와벡터 선행 및 심화하면
지금까지 했던것처럼 모의고사 99.97% 유지가 가능할까요? 언어,외국어,과탐은 된다고 보구요...
2. 외고라서 내신을 2등급대로 관리하려면 고2,고3 1학기 중간,기말, 2학기 중간,기말 8번의 시험에 각 1달씩 총8달을 전력투구해야 하는데요...어차피 정시 수능에 올인할수밖에 없는것 같은데...그렇다면 차라리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 준비에 올인한다면 어리석은 걸까요?
3. 만일 서연성울 수시로 노려보려면 무엇을 준비 해야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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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처럼야 되면 뭐가 안되겟음... 1년후까지 선행, 심화 완료 ---> 이론은 완벽하죠 뭐 더할게 뭐가 있겠습니다만 실제적으로 얼마나 개념을 잘 박아두셨고 추론능력이나 신유형에대한 적용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 .그게 주요한거 아닐까요
숫자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그냥 수능날에만 잘보게 관리하면 되는 겁니다..... 특히 수학은...
2.저도 외고였습니다.... 내신 ........ 글쎄요 계륵과 같은 존재 외고에선 음 근데 뭐 2~3등급대면 뭐 정시에 자신있으시면 별 무리는 없을듯.... 뭐 어차피 수능이 내신이고 내신이 수능 아니겠습니까.... 뭐 다르기야 다르죠 내신은 걍 이주정도만 해주면 왼만큼 다 나오던데.... 가르쳐준것만 하면 되니까...
3.글쎄요 이건 감이 안오는군요 확실한건 내신 개쩔어야할듯.....
걍 하시던대로 쭉 공부하셈 ㅋ
3번에 대한 답. 언수외과 내신
내신이 일단 1.0에 최대한 근접해야 기타 스펙이 영향을 줄 수 잇을거에요.... 저는 문관데 제동생이 준비하고있어서 알아요..
질문자가 학생이 아니고 아버지입니다...아들이 참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혼자서 수2를 자습하다시피 하고....
또 적분과통계,기하와벡터도 거의 자습으로 해야되니까...
걱정이 되구요...
1번 수학이 조금 늦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리해서 자습만 고집하지마시고 다른방법도 고려해보세요.
메이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누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고 집중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의는 1학년때는 문과학생들까지 분모수에 들어가기에 2학년이 되면 같은 등수라도 백분위가 떨어집니다.
또한 모의는 고3때 어려워집니다. 이때 단단히 잘 되어 있지 않은 과목은 흔들리며 꼭 표시가 납니다.
2번 내신도 열심히 하시고 수능도 열심히 하세요. 어차피 내신 열심히 한것이 수능에도 기본이 되어줍니다.
내신 무시하고 수능만 하다가 수능당일 하루에 의해 선택의 여지가 없어질수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열심히 하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3번 올해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서울의대 수시에서는 특기자가 해당사항일텐데 내신등급상 어려울것 같습니다.
연대의대 수시에서는 일반우수자 논술전형이나 글로벌이 해당사항 일텐데 이또한 로또로 보셔야하고요.
성대의대는 수시가 올림피아드 금상이상이어야합니다.
울대의대는 과고 학생이 수시에 되는걸로 봐서는 특목고 내신우대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뛰어난 내신+비교과(올림, 텝스, 평가원모의) 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