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학원 영통점 컴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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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독재학원이란게 관리만 잘 해주고..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고.
그 이상은 바랄 게 없기에 여태껏 잘 다니고 있었는데...
어제 원장님이 바뀌셨더군요.
뭐... 원장님이 바뀐것까지는 별 상관 없었습니다.
근데 어제 원장님이 정식으로 바뀐 첫 날.
원장님이 지각을 하셨습니다;;
한 20명가량이 어두컴컴하게 불이 꺼진 학원을 도어락걸린 유리문 넘어 바라봤습니다.
몇십분 가량을..
그중에는 7시30분쯤 와서 계속 기다리던 친구도 있더군요
애들 수십명이 원장님 언제오시나 엘리베이터만 계속 바라봤어요
지하1층으로 엘리베이터가 가서 멈추면 아 오셨나보다! 이러고... 근데 계속 아니었죠
끝내는 8시 10분?20분? 쯤 경비아저씨로 보이시는분이 오셔서
애들 몇십명 서있는거보고 "어이구,이게뭐야"이렇게 말하시고는..
문열어주시고나서 가셨습니다...
원장님 바뀐 오신 첫 날에 말이죠;
원장님은 한 9시 30분쯤 오셨습니다
제 억측일수도 있겠지만 경비아저씨한테 문따달라고 연락한다음 안심이되서 느긋하게 나오신거 아닐지...
그래도 뭐 사람이니까... 사정이 있을 수 있는거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도;
그래도 오늘은 경비아저씨가 아니라 본인이 오셔서 문 여셨습니다
8시 5분? 10분쯤...
도저히 넘어 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원장직에 있으신 분이... 그것도 첫 날부터, 연속 이틀간 지각을 하면...
처음부터 이러신데 시간 좀 지나면 어떨지...
오늘도 어제처럼 오르비학원의 캄캄한 유리문 문앞에 학원생들끼리 일렬로 쭉 서서 기다렸습니다.
등원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릴때마다, 그 안에 있는 친구가 어제처럼 애들 쭉 서있는거 보고
얼굴이 멍한 표정에서 "하." 라고 말하듯 표정 싹 바뀌는게 참 인상이 깊었네요
온몸으로"오늘도 또 인가"하고 어이없어 하는 그 표정;
원장님... 학원이 8시 등원라고 원장님이 8시에 오시면 안되요...
8시 등원이라고 정해져있는건 '학생'이 '최소한' 이때까지는 와야한다고 정해져있는 시간이지..
하물며 지각이시라니;
처음 원장님 바뀐다고 했을때.. 사실 총관리자가 바뀐다는건 여러모로 바뀌는게 많을 수 있기에 탐탁치 않아했지만
독재학원에서는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것이기에.. 이전에도 원장님이랑 딱히 교류할일이 없었어서
'뭐, 별 상관 없겠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직접적인 타격이 올 줄은 몰랐네요
어제 처음 지각하셨을 때에도 좀 화가 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러려니 했는데 두번째는 못참겠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
이 글을 쓰려고 시간뺏기는거 자체도 되게 화가나네요...
어떻게 조치를 좀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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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어제는 ㄴㅇ점이 문제고 오늘은 ㅇㅌ점..ㅋㅋ
어제 ㄴㅇ점 뭔일있었어요?
찾았어요ㅋㅋ
상동은 일찍오는애들이.문따고 늦게가는애들이 문잠그고갔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위에 좋아요 9명 전부 상동점출신들인가 ㅎㄷㄷ
뜨끔
이건오바다 ㅋㅋㅋㅋ시간약속은기본중에기본인데 ㅋㅋㅋㅋ
전 저번주에 그만뒀는데.. 진짜 화나시겠다
와 글만 읽어도 화나네 나같으면 원장한테 한마디 날릴 듯
헐 원장님 바뀐건가요 ㅠㅠㅜㅜㅜㅠ 흐규
어제는 제가 다른 지점 하소연했는데..
ㅇㄹㅂ 학원빨리 피드백이 시급하네요 ..
전 어제 다른 지점 글에 대해 올렸거든요.
올린 뒤 남자부원장님께서는 바로 신속히 대신 사과를 드려서 오히려 죄송했는데,
당사자인 남자원장님께서 문자왔는데 사과하시면서 저라는사람 만나면 아실텐데 이러면서 씁씁하다고 역으로 하소연하셔서
와... ㅋㅋㅋㅋ.... 진짜 빠이빠이임
알바도 아니고 원장님이 내년에 와라고 그런거예요?
변명하는것도 웃기네요. 장난으로라도 수험생한테 저런말은;
현란한 홍보 글에 속으면 안될듯.
오르비에 그런글이 올라왔고 본사람도 많은데 덮어두고 가는것도 좀..
#랍비 #오르비_최고책임자
이거... (그런 게 있는진 몰겠지만)최고책임위 같은 데서 제대로 숙고해볼 대상 같은데요...? 지금 이 상태는 마치 꼭 시한폭탄 끌어안고 가는 형상 같다고 해야 하나...
솔직히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울뻔했지만 꾹 참았어요..
지금 마음이 요동치는 바다같아요
이게 일반인이면 "에잇ㅋ 뭐 ㅋㅋ 그러지마요~ " 이러지만 .. 전 미래가 달렸거든요 .. 수험생이거든요 .. ㅋㅋㅋ 뭐 기분은 수험생분들도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
ㅜㅜ... 대신 사과라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제가 매우 자세한 정황이나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리얼하게 알지를 못하지만, 그럼에도 위치에 걸맞는 책임을 확실하게 따져 물을 필요가 있는 사안 같아요.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그저 x 밟았다고 차라리 '냉소'하셔서 훌훌 털어버리시길... 우리는 수험생이니까요...!
미쳤네요 진짜. 어디 붙어있는 평범한 동네 학원도 아니고 오르비 출신 학원인데, 요즘 꽤 잘나가는 학원 본인이 그렇게 해서 이미지 다운시켜야하나.
사과할거면 사과만 하면 되지 뭘 만나고자시고를 따진대요? 처음 보는 수험생한테 내년에 와라 드립치는 사람인거 만나서 알았는데. 부원장은 꽤 시세 읽을 줄 아는 사람인거 같은데 원장이 그래되어서야..ㅋ
이 사이트에서도 어떤 멘토가 수험생한테 내년엔 강대 가능 이딴 드립쳤다가 극딜먹고 쫓겨났는데 본인은 사태가 별로 심각하다 생각 안하는 모양새네요
저는 교대점 1관 재원생인데요
저희 지점이랑 많이 다른거같네요.. 지금 쉬는시간이라서 잠깐 오르비 할일있어서
왔는데 이런글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교대점에서는 관리실장님꼐서 아침 6시 50분까지 오셔서 먼저 학생들위해서
다 관리 해놓으시고 환기해주시고 해주셔서 정말 좋은환경 조성해주시는데
다른 지점은 많이 다른가봐요........
저는 여기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여기만한곳이 없어서 너무 만족하고 다니는데;..ㅠㅠ
지점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1관 급식없는곳 맞나요? 건물 으리으리한곳에서 하는곳? 1층자동회전문
오르비학원 1관 넘나 좋은것
교대점 상담하러 갔을 때 매우 불쾌하게 하셔서 그냥 나왔는데 재원생들은 대부분 만족하나보네요.
상담하는 아줌마 내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띠껍고 무례했음 ㄹㅇㅋ
제가 뵌 분과 같은 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음.. 새원장님 오시기 전에는 기존원장님이 직접 문을 여신건가요?
원장님 혹은 실장님이 문 열어주셔요
저는 지하철 시간대가 딱 맞아서 7시55분쯤 오지만 ... 본문에서 언급한 7시30분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친구가 있는 걸 보면 보통 7시30분쯤 오셔서 열어주셨던 것 같아요
일요일은 알바생 혹은 멘토선배님이 문 열어주십니다.
생각해보니 저번에 알바생분이 늦어서 문 늦게 열린적이 한 번 더 있네요
그 분을 다음주부터 볼 수 없었지만...
이글 의문독포삭제각
회원 & 원생 여러분들의 불만 사항과 학원의 문제점을 이 글을 통해 파악하였고,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젖지 ㅎㅇ
하룻강아지야 범한테 그러면 안돼 이리와 우뉴뉴뉴뉴ㅜ뉴누뉴ㅜ쮸주주주쥬쥬
아침부터 빵 터짐ㅠㅠ
올비 교대2관도 한시간전엔 문 여시는뎅
헐 원장님 바뀌심...
역시 독재 전문 오르비;;
원장들 클라스 캬..
원장이 직접운영하는게 아니라 월급받는 시스템이라 책임감이 다소 떨어지기 마련이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것 같네요.
신속한 물갈이가 답이겠네요
저도 영통점 다니면서 불만이 좀 많았었는데 이렇게 직접 나서주는 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네요
저희 아버지도 이런거 보고 학원 옮기는게 어떻겠냐 했는데 이미 6평 오르비 학원에 신청해서 그냥 6월까지는 일단 다닐 예정인데
오르비라는 이름 믿고 다니기 시작했지만 좀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아요
그리고 어제 좀 늦었을때는 당연히 사과 한마디라도 하실 줄 알았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길레 원래 이런게 당연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음
독재학원은 뭐 출석체크만 확실히 해주고 공부방향만 잘 잡아주면 그 이상은 바랄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비영통점의 분위기와 멘토링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기에 몇몇의 불편함들이 있었어도, 다니던 학원 바꾸면 바뀐 분위기 적응하느라 또 시간에 낭비가 생길까봐 자잘한것들은 그냥 넘어가고 있었는데...
이번건은 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참에 여기다 불만스러웠던점들 쭉 써보면
영단어시험같은.. 학원내에서 운영하려고 하는 프로그램들 전체적으로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점.
학원 홍보물에 적힌 상위반/중하위반 이원화 운영. 생활관리/학습관리. 인강단기완성반,자물쇠반등..
홍보물 보면 되게 굉장해 보이는데 이중에 제대로 운영되는거 거의 없습니다.
애초에 이원화랑 자물쇠반은 하지도 않고있구요
인강단기완성반은 그냥 그때그때 시간맞춰서 인강 틀어주는정도.
이것도 다양하게 하는게 아니라 수학인강 하나인가 두개인가 틀어주고있습니다.
학원생활의 전체적인 양상을 말하면
아침8시까지 등원해서 카운터에서 출석체크 하고.
점심 12시 까지 공부
점심 1시간.
저녁 6시까지 공부.
저녁 1시간.
그 후 밤 10시까지 공부.
퇴원 할 때 카운터에서 출석체크하고 나감.
중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1번 멘토링 30분~1시간정도.(멘토링은 멘토선배 열심히 하셔서 괜찮습니다 몇년 전까지도 수험생이셨기에 공감해주시고 자기일처럼 잘 해주셔요)
그리고 월요일 오전10시 워드마스터 10일분 단어시험(100단어 선별).
그런데 단어시험 전체적으로 안봐서 저번주에는 저포함 4명, 요번주는 2명봤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있는 멘토링빼고 출석체크만하는 그냥 독서실입니다.
(근데 뭐 독재학원 자체가 이렇긴 하지만.. 추가적으로 해주는 관리들이 없어요)
아침점심저녁 일 3회 출석체크 거창하게 써있는데
등원,하원할때 하는 출석체크 외엔 하는건지도 모르겠더군요...
또 학원생분들이 다들 공부 열심히 하셔서 학습분위기에 큰 문제가 없긴 하지만
학습분위기를 위해서 뭐 따로 해주는건 없습니다.
이 이외에도
저녁6시 이후 멘토한테 맡기고 원장님 실장님 퇴원하시는것. 토요일,일요일은 거의 멘토선배님이 계십니다. (총관리자가 있어주는 것 만으로 관리가 되는데.. 그렇게 퇴원하시고 나면 뭔가 분위기가 탁 풀어지더군요)
교실내에 창문이 없거나 매우 작아서 환기가 전혀 되질 않음ㅡ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횡설수설 하긴 하지만...
요점은 전체적으로 어떻게든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휴 진짜 글만봐도 화난다
사람이니까 실수로 늦게 왔다쳐도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감ㅋㅋ 무슨 자원봉사 하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 일인데)
무슨 사과한마디 없냐 개빡치네 진짜
누구돈으로 월급받는데ㅋㅋ
돈 받고 하는 일이면 돈 값을 해야지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에요ㅋㅋ
오늘은 잘 해결되었길...!
오늘도 서서 기다렸으면 상황이 되게 재밌어졌을텐데
오늘은 원장님이 아니라 실장님이 먼저 계시네요 ㅎㅎ
실장님....ㅎ_ㅎ; 그래도 늦게 열리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영통점 오타쿠이신가요..??
동지가 있었네
영통점에서 봤을때 ㅇㅌㅋ일것같다는 사람은 몇 없는데 그중 한분이신가보네요ㅋㅋㅋ
(보통 인지가 가능함)
(엘리베이터에서 노래들을때 노래가 새어나오는걸 들은것도있음)
저는 학원에서 엄청 조용히살고있고 보통 직접 말하기 전까진 제가 ㅇㅌㅋ란걸 모르기에 티가 안날거라고 생각...ㅋㅋㅋ
ㅋㅋㅋㅋㄱ 님 근처에 있는 문과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