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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카지?? [545957] · MS 2014 · 쪽지

2016-04-18 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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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 공부법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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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22121        32121           21232 (한지/사문)

재수때 22112        21111           22122 (한지/사문)

문과생 입니다.

현역,재수때는 막연하기 연고서성...정도가 꿈이었습니다만 서열상 현재 그 아래에 있네요.

공부하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제가 바라오던 대학생활과 괴리감이 한 5억광년쯤 있어서 정말...너무나도 어렵사리 반수를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받아보고자 해요.

이번에는 서울대를 목표로 잡고 공부해보고싶어요 ㅠㅠ

부분부분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1. 일단 1학기 5~6월까지는 혼자 인강좀 듣다가 6야반이나 반수반 들어가도 늦지않을까요?

2.사탐을 재수내내 맹세맹세맹세코 한번도 소홀히 한적이 없었는데... 모의고사때는 너무 쉽더니 수능날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지엽적인 부분도 다했는데 특히 사문!! 도표 공부해도해도해도 수능날은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두개 다 틀렸습니다만... 바꿔야 하는 부분일까요? (한국사 아랍어 둘다 처음시작하는데 ㅠㅠ)

3. 제2외국어 아랍어와 한국사를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량에 대해서 조언같은것 있나요?

4. 수학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다들 말씀하시는 현우진T로 달려볼까 합니다. 개념부터 다 해주시죠? 개념만 어느정도 잡으면 작년 공부한것과 겹치면서 할만한가요?

5. 연고서강대 논술은 볼것 같은데..이것도 별다른 조언이 있으신지요. 개인적으로 작년 논술수업때 배운것을 시험 직전에 이해가 되어서 꽤나 노련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보다도 시간적으로 열등하지 않을까... 이게 궁금하네요.

제가 재수할때 정말 아프거나 제 생일이었던  정도, 총 4일 빼고 매일 학원에 나갔습니다만, 공부량이 대사가 아닌걸 다시 깨달았어요.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촉박하더라구요...

 6월부터 들어온 반수 친구들 시험도 잘보는거 보면 제 강박관념이 맞는것 같진 않아서 말입니다.

작년 재수할때는 매번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만, 2월부터 달려서 6월즈음에 너무 허탈하고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힘들었던것 같았고 수능 끝나고 느낀점이 4개월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돈요.


 어떤것 같나요?


(그리고 왜 온라인은 태그가 안되는것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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