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 무휴학 치대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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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6시간씩은 공부시간 확보할수 있을거같습니다
부모님 몰래 하는거라 휴학은 불가능합니다..
국어 수능은 항상 2등급
매번 2점짜리만 틀리는건 뭐가 문제일까요
수학 2등급
왜 1등급에 올라가질 못하는지ㅠㅠ
낯선문제가 나오면 방향을 잘 못잡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 보완이 가능할까요
영어 1등급
문법문제를 주로 틀렸는데 저번 수능에서는 2등급이었습니다
물1 모의고사는 안정적으로 1등급
이었는데 이번 수능 4등급;;
화1은 안정적 1등급에서 이번 수능 2등급이네요ㅜㅜ
암기도 철저히하고 문제 분석까지 훨씬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더 낮아진건 왜인지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치대한의대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ㅠ 착잡한 마음에 글 쓰고 있는데 뭘 여쭤보려고 하는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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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게 정말 무서운거 같습니다
미련남으면한번해보심이.. 주위사람들 보면 무휴학으로 오시는 분도 은근 계셔요
한과목씩이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지금 어느정도 라인의 대학이신지? 가능성이 있어야하니깐요
중앙대 재학중입니다..
힘드실거 같은데...
차라리 그냥 부모님께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고 휴학 반수하세요...
학고 반수, 무휴학 반수 정말 비추..
응원해요
무휴학으론힘드실거고요 반드시치한가야한다면 휴학하고빡세고하여 승부를 봐야할듯
수능수학은 개념싸움이라 생각해요.
(+기출반복)
만년 2등급에 어려운 문제 갈피 못잡는 사람보면 쉬운 유제문제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개념 적당히 때운 경우가 많아요.
보통 그런 사람은 주위에서 개념중요하다중여하다하는 소리를 식상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수능 보는데 문제 없는 수준으로 수학 개념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고3 만년 2등급 때 그랬고
지금 수학과외나 학원에서 강사일하면서 공부잘하는 고등학생들 중 이런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개념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항상 교과개념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면
아무리 난해한 문제라도 뭘해야 할 지 확신이 들기 때문에 일단 접근이 쉬워요.
또 내가 공부하다 틀린 문제를 공부할 때도 얻어가는 것이 훨씬 알차고요.
저도 수학 만년2등급이라 고민하던 중 멘토한테 상담 받고 위의 생각 갖고 공부했어요.
재수하면서 수1부터 인강 괜찮은 샘꺼 개념강의 꼭꼭 씹어먹었고요.
기출문제로 공부할 때
개념이 내가 대강 안다는 수준에서 만족 않고 문제 틀리면 어떤 개념을 못끄집어 냈는지 문제 어디에 그 개념을 생각할 힌트가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공부했더니
공부하면서도 수학 점수에 대한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아주대공대였는데 1학기학점4.4에 무휴학 반수로 치대갔어요. 전년도에 열심히했고 수능때 운없던거라 생각하면 올핸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