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이 에서 삼반수 하시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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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월 21121 9월 32111 수능21232
재수 6월22112 9월 21111 수능 22122
이런글을 써도 될지...
연고서성 인문계열을 희망하였으나
정시로 저 라인 상경에 왓습니다...
좋은과에 왔고 동기들도 좋은데 제가원하는 과가, 학교가, 대학생활이 아닌지라 날이갈수록 더 힘들고 정착을 못하고있네요.
기분은 바닥을 달리는데 다음주는 시험기간...물론 시험공부 상태도 엉망입니다
다시해도 잘될리만은 없다는거 여기도 충분히 괜찮은 학교인거 제가 더 잘아는데 맘이 너무심란하네요.. 이대로 새내기 생활 날릴까봐 제자신이 불쌍하고ㅜㅠ
하더라도 6월부터 달릴생각입니다
삼반수러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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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는아니지만 삼반순데 참 시험공부정말안하고 ㅠㅠ애매함
마자요ㅠ 반수하시는분들 어찌생각하면 참 대단하다싶습니다ㅎㅠ 재수도 재수지만 반수가 인간관계라던가 몸담고있는 곳의 성적 걱정이 앞서긴 하더라구요
이대 넣으신 거 보니까 이대시면 그만 하시는 것도.. 삼반수면 안 될수도 있다는 거 느끼고 계시니까.. 이대도 사회에서는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다 하더라구요. 초치는 글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아뇨...현실적인 조언도 있어야죠ㅎㅎ 사실 취직을 위한 학벌보다, 더 넓고 높은 인간관계를 위한 투자를 하고싶은게 큰것 같아요 여대특성상 재미없는것도 한몫하고....크
저라면 전공이나 학교 자체가 안 맞는 게 아니라면 그냥 다닐 것 같아요. 단지 재미없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하시기에는 리스크가..
전공 안맞는건 매우크지만요ㅠ 2년동안 사학과 인문계 썻다가 상경배우니 당연 끔찍합니다ㅎ... 그리고 초중교 대학교에대한 로망이 너무크다보니 그걸 못충족시켜주는 여대의 현실은...음 저에게는 치명적임ㅠㅜ 작은 투정좀 부립니다...☆♧♤
원서질 실패하신 건가요? 인문 가고 싶으셨는데 경영 붙으시는 분은 잘 못 봐서.. 한양대는 생각 없으신가 봐요. 전공까지 마음에 안 드시는 거라면 할 만하지만 리스크 크다는 것 염두하셔야 할 거 같아요!
원서질 실패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면목이 없고, 수능 잘치지 못한 시점에서 나군 노려볼만하다고 조언받은 가고싶던 과가 앞에서끊기는거 보니까 더욱더 애절해지는듯...ㅎ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좋은 결정하시기를.. 저는 연고대 이상으로 가겠습니다 올해!
중경시중하나다니다가 집어치고 재수하는중인데 삼반수시면 진짜 멘탈적인부분이ㄷㄷ...잘선택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중경외시 상경인데 공익근무겸 삼반수중입니다 전 이과로 돌려서 반수중입니다
진짜 아삽뒤
저랑 같은 학교 다니시는거 같아요 저는 새내기구요ㅠㅠㅠ중간고사 기간인데 반수 생각이 떠나지를 않네요 벗을 오르비에서 보는건 처음인거같아요
ㅂ벗...공포의 호칭ㅠㅜ반가워요 반수러 말은 안해도 굉장히 많다고는 해요ㅎ... 저는 삼반수라 선뜻 하기가 무서워서요.... 하지만 저도 지금 중간고사기간인데 당장 머리에서 반수생각이 안떠나는것 보면.. 후 답답합니다ㅎ...
혹시 문과세요...?ㅠㅠㅠ 저도 당장 19일부터 시험인데ㅠㅠㅠ 너무 고민되네요
네 문과에요...ㅎ 지금도수업중이구요 하하 시험문제알려줘도하기가싫네요ㅠ 이정도면중증
그니까오ㅠㅠㅠ입시할동안 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이랑 너무 괴리가 커서요ㅠㅠ 대형학과세요??ㅠㅠ
네 대형학과에요...ㅎㅎ 하하 지금도 시험공부안하고 올비탐독하고 수특이나찾아보고이슴,...ㅠ
하 그냥다니지..
그냥 학교다니시면서 부담없이 최저없는 한양대 논술 써보시는 것도...
님 수능 성적에 이대 상경이면 솔직히 잘 들어간 거 아닌가요ㅠㅠ 그냥 만족하고 다니세요.
적정 지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