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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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인데요..ㅇ.ㅇ
선지 5번에서 "특강에서 들은 말을 인용하여"부분은 틀린 건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뒤에 "승우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고 있다."부분은 맞는 내용인 줄 알았으나 이 역시 틀린내용이라고 합니다. 본문에서 보시다시피 "그러고보니 이것도 오늘 들은 특강 내용과 관련되는구나"에서 승우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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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화작에서 이해 확인이라고 하면 거의 의문문으로 끝나지 않나요?
~인거 같은데 제가생각한 ~게 맞나요? 이런식으로요
선지 2번을 보시면,의문문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ㅋㅋ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답지가 틀린거 같은데요
아 승우의 상황이구나
특강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고 있다 (ㅇ) 승우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고 있다 (X) 인거같아요
왜 승우의상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고 있다는 말이 틀린거죠? 뉘앙스로는 알겠는데 정확히 글로 읽을 수 있을정도로 궁금해요ㅎ
승우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는것은 ㄹ 보기에 어울리는 말인것 같습니다. ㅁ 은 승우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이해라고 보기에는 좀 부족한것같아요. 오히려 특강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거같아요
감샤
승우의 상황(공통된 경험인 학술제 준비)에 대한 자신의 이해(특강 내용과 관련됨)으로 보면 충분히 허용 가능한거 같습니다.
전 읽고 확인하고 있다란 서술어에서 울컥했는데,,
;확인하고 있다란 말이 쓰일땐 거의 묻는식으로 끝나거나 평서문으로 끝나도 그 문장 안에 점검과 같이 어떤거에 대해 그러한지의 뉘앙스로 말을 맺는데 5번선지는 자신의 깨달음을 표현한거지 확인은 아닌거 같네요. 자고로 확인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틀림없이 그러한가를 알아보거나 인정하다 인데 2번선지에선 그러한지 알아보는걸 표면상으로 드러내 보이네요. 5번 선지가 맞을려면 ㅁ은 "그러고 보니 이것도 오늘 들은 특강과 관련해 학술제 같이 동일한 경험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마음을 움직이는거와 관련이 있네"로 바꾸면 될 것 같네요. 구체화시킨듯 보이지만 그래도 점검을 내포하니까 이렇게 고쳐쓰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