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미치겠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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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 독재 여자반에 어떤 사람이 엎드려서 자다가
트름했어욬ㅋㅋㅋ
이렇게 조용한 곳에섴ㅋㅋㅋㅋ
근데.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저라고요.
하 어떡하죠 진심 미치겠어요
아니 약먹고 너무 졸려서 (약국에서 졸립다고 했음)
엎드려서 좀 잤는데
점심먹고나서라 그런지
그.. 기체가 배에서 가슴을 타고 올라와 목 끝까지 꾸루루룱 하고 올라오는 거 아시나요
계속 자면서 비몽사몽간에 들었어요
아니 꼬르륵이 아니라 꾸르르를르륽 이러다가
제가 얼떨결에 배출했어요ㅠㅠ
그게 꺼억도 아니고 거러러럴ㄹ럭. 그그르를ㄹㄱ 뭐 이런 소리였는데
너무 민망해서 한 10분간 더 엎드려있었어요
게다가
아니 잠잘때 숨소리가 왜이리 큽니까
작기 전엔 멀쩡했는데 잠깨고 보니까 크더라구요..
저 지금 여기 사람들께 너무 미안해요ㅠㅠ
그리고 너무 창피해서 공부고 뭐고
그냥 가방싸고 학원 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 여기 사람들 8개월간 계속 볼텐데..
이사람들 얼굴 어찌 봅니까ㅠㅠ
10분간 혼자 이생각만 하다가..
누구한테라도 말 안하면 돌아버릴 것 같아 여기 글 썼어요ㅠㅠ
아 근데 진심 어떡하죠 자리에서 일어나고싶은데 창피해서 못일어나겠어요ㅠㅠ
여러분들은 이렇게 x팔렸던 적이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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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안뀌신게다행
흐어어어ㅠㅠㅠ 만약 그랬으면 전 혼자 산화했을지도 몰라여ㅠㅠ
작년에 여기서 본 글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배에 가스가 가득차서 꾸룩거렸는데 독재학원에서 10분 자고 일어나니까 배가 가볍고 상쾌한데 학원 그만둬야하냐고 묻는 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ㅠ 이제 전혀 남일같지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