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어어번주 토욜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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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침에 독서실에 가면
인강실이 보통 비어있어요
독재생 신분인지라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날짜도 모르고
일어나면 독서실
숙면을 취하러 집
을 반복 하던 생활이었죠
그런데 평소와 달리 늦잠을 자고
10시에 독서실에 왔더니
인강실에
사람이 있는겁니다
아니 왠일이지...
하고 가방을 자리에 두고
책을 챙겨 인강을 보러
다시 인강실로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해요
끽 해봐야 고시생밖에 안오는
독서실에서 수능인강을
보고있던 겁니다
나랑 같은 n수생인가 했죠
근데 인강실에
이상하게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인강을 보는 친구들이
특히 여자가 많더군요
4명중에 4명이 여자...
아...
그때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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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벌써 토요일인갛
공불 너무 열씌미했더니
시간가는줄도 모르넹
고딩들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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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읽고 몽유병 그런거인가 싶어서 개쫄음
도서관도 주말오면 헬임 중고딩놈들 정신사나운거 헬.. 주말엔집에서대피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