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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룩 [429588] · MS 2012 · 쪽지

2016-03-26 15:49:25
조회수 1,201

학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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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대기업 공기업 여기저기 가긴 가는데

그게 다만 상위권에 국한된 이야기고

전 학점 3점대라 제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실 대학원 진학이나 고시류 어려운 시험 준비 하고싶었는데

하고싶은거 고시반도 없고 과탑이 S사 가는수준 그러니까 과 상위권이면 취업하거나 자대 대학원이나 비슷한 수준 대학원 가고..딱 그정도..

아 수능 또보기도 그렇고 편입준비해야되나..괴롭네요 사실 일반 기업 학사 취업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고 최소 연구원 이런게 항상 꿈이었는데 그리고 복전하고 싶은 과도 우리학교에 실종되있고

심지어 서성한 과잠만 봐도 크게 위축되는데 이게 시간지난다고 해결될것 같지도 않고..
제 꿈도 꿈이지만 그냥 9급공무원 해도 명문대나와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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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방학 · 603603 · 16/03/26 16:32 · MS 2015

    어디신데요?

  • 김무룩 · 429588 · 16/03/29 22:52 · MS 2012

    명문대는 아니에요

  • 쉬크한냐옹님 · 657751 · 16/03/26 17:13 · MS 2016

    지금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 꿈을 과감히 따르십시오. 그 꿈이 설령 남들이 보기에, 약간 황당무계하고 기이해보이는 꿈이라도, 법률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 꿈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나경원 의원의 다운증후군 따님과 입시 의혹 문제라고 가정합니다. 그 때 대부분의 민중은, 우르르 몰려들어서, 무조건 법적으로 처벌할 문제라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일부는 다른 사람들도 역시 부정입학을 하지 않았냐고 비판합니다. 그 때 누군가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나라면, 이런 비판을 하기 이전에, 의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운증후군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 연구에 더 주력할 것 같은데." 등등의 의견입니다. 그러면 이 의견에 이제, 조현병(증)이니 정신분열 증세니 등의 댓글이 주르르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상관하지 마십시오.
    이런 현상(다시 말해서 독특한 시각과 사고 과정)을 몇 번 겪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무대를 세울 수 있는' 독특한 현실 인식 관념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다보면, '송과체 각성'에 준할 수 있는, '나의 미래 로드맵 청사진'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보기에, 국제(세계) 무대에 서서 아틀라스의 시련을 이겨내려고 한다면, 이 정도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위의 이야기가 실천하기 두렵고 황당하고 어이없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도 좋습니다.
    '잘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적절히 비례에 맞춰서 설정하세요.
    그러나 삼각대(3차원) 개념으로, 무엇인가 필수 요소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용기'(Courage)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04학번 세대입니다. 그 때는 인터넷이 서서히 태동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 어느 정도 베이스만 있으면 문과라 해도 인터넷 기업에 취업하기 어려움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네이버, NHN이 작은 중소(라기보다는 중견중소의 중간(?)기업이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넥슨은 그보다 조금 전 세대이지만, 아무튼 초창기 멤버들은 대박났었습니다.(제 사촌이 창업멤버 중 하나여서 압니다.) 그 때 인터넷 기업에 과감히 뛰어든 친구들, 대박난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다들 인터넷 기업이라면 취업을 머뭇거렸지요.

    제가 보기에 유망 사업을 굳이 하나 들라고 한다면,
    여기 생활상담실을 포함해서 일베나 디시 등등의, 전문 상담 댓글 서비스를 들겠습니다.
    다들 제가 일베 신도라고 낄낄거립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일베는 보석과 산삼이 노다지로 묻힌 곳입니다.
    선전이 아니라, 순전히 사업가 적인 관점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조금씩 진출 중입니다.
    제가 일종의 상담 컨설팅 사업을 중소범위로 운영을 잠깐 해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압니다.
    아무튼 남들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젓는, 현재 3D인 곳에, 4차원적인 대박 기회는 늘 있습니다.
    블루 오션을 개척합시다. 파이토!

  • 김무룩 · 429588 · 16/03/29 22:53 · MS 2012

    네 밀려구요. 깽판을 처야 뭐라도 되지..

  • 레트로앨범 · 655487 · 16/03/27 02:17 · MS 2016

    어디라인이시길래

  • 김무룩 · 429588 · 16/03/29 22:53 · MS 2012

    ㅠㅠㅠ말하고싶은데 세상이 좁아서요

  • 세븐업 · 624853 · 16/03/27 13:39 · MS 2015

    학별주의가 참..

  • 김무룩 · 429588 · 16/03/29 22:53 · MS 2012

    근데 어쩔수 없죠. 명문대는 우리보다 비교도 못하게 많이 하니..

  • 하늘의황제 · 487218 · 16/06/28 14:24 · MS 2014

    명문대 기준이 어디까지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