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교육청 84>대성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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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인문학과 다니다가(러시아) 이과가고싶어서 한국 들어와서 수능준비하는데...6개월 전만 해도 원주율이 파이다 이상으로 수학에 수 자도 모르다가 입시판 뛰어들었네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모의고사가 7-80점대 밖에 안나와서 죽고싶습니다. 한국애들이 원래 공부를 많이하는건지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노력의 절대치가 낮은건지 에휴...수학 하루에 4시간 공부하던거 8시간으로 늘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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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90점대 나왔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러 6개월만에 70점이면 진짜 열심히하신거에요
8개월정도남았으니 포기안하고 꾸준히하시면 충분할듯
기본개념만 익히고 90점 이상 맞는건 거의 금두뇌죠..
시간을 늘리시기보다 "밀도"를 올리세여..
수리가형은 특히나 단순히 양으로 승부나지 않아요.
만약 현재 이미 "밀도"가 충분하다면, 양을 늘려도 되지만요. 잘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