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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rica [623684] · MS 2015 · 쪽지

2016-03-22 23:21:01
조회수 386

버스기사 무슨심리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176074

보통 광역버스는 한구역에서5정거장정도 사람들모아서 고속도로로 꽤달린다음에
목적지에서 또 5정거장정도 사람들이 나눠서 내립니다

목적지5정거장에서는 사람이 절대탈일이없고(한번타는데 3000원인데 마을버스타도충분히가는거리) 내리는사람들밖에없는데

몇일전에 제가제일앞자리에 앉은뒤에 목적지부근에서 카드를찍고 제일앞에 서잇었습니다

항상 앞중간문다열어주는데

꼭 버스기사한명이 앞문을 절대안열고 뒷문만열어줍니다

앞문열어달라고하면

뭐라욕을하면서 뒤로가라고합니다

문여는일이 어려운일도아니고 막대기 붙어잇는거 둘다내리면 열고닫히는일인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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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모의고사 · 624154 · 16/03/22 23:26 · MS 2015

    중문하차 말고 전문하차 딜레마군요

  • 비닐모의고사 · 624154 · 16/03/22 23:26 · MS 2015

    안녕하세요.

    대전시 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버스의 승ㆍ하차의 일반적인 규칙(관례)은 앞문 승차와 뒷문 하차로 볼 수 있지만

    이는 법규와 같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전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 규칙을 교육받고 기본으로 여기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건의하신 사항을 현실로 적용한다면,

    '버스를 앞문으로 타려는데 그 앞문에서 하차 승객이 있거나,

    또는 뒷문으로 타려고 하는데 그 뒷문으로 하차 승객이 있을때'를

    상상해 보십시오. 이는 승하차 승객이 뒤엉켜 시간소비만 있을 뿐이며,

    승객들간의 시비 또는 안전사고 발생이 커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국외 생활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외국에서도 기본 규칙은 저희와 같을 것이며,

    저 또한 선진국인 외국에서도 구분없이 이용한 광경을 목격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고객님이 건의하신대로 구분을 없앤다면 승차문ㆍ하차문 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는 건데, 이는 현실적으로 적용이 어렵다는 사항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이 부득이 하게 발생하였을때 고객님께

    불쾌감을 드렸다는 사항에 대하여는 대전시 시내버스 13개 업체측에

    운수종사자들에게 교육할 필요는 있다고 여기어

    융통성있게 운행할 수 있도록 교육 통보하였습니다.

    참고로 구간요금제가 적용되는 노선(예. 607, 202번 등) 이용시,

    또는 바쁜 출ㆍ퇴근 시간대 승ㆍ하차의 구분을 앞ㆍ뒷문으로 하지 않는 것은

    편의상 예외될 수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비닐모의고사 · 624154 · 16/03/22 23:26 · MS 2015

    서울은 아니고 대전시버스운송사업부 답변입니다...

  • esterica · 623684 · 16/03/22 23:30 · MS 2015

    그상황은충분히이해가 간다만은
    제가타는버스는 절대 사람이내릴때와 탈때가 동시에 이루어지지않습니다ㅠ
    가까운거리가아니라서
    제가 수십번은탓는데 동시에타면서 내리는적은 본적이없습니다

  • esterica · 623684 · 16/03/22 23:31 · MS 2015

    그쪽에서 답변한건 일반버스같네요
    저는 광역급행이라고 달라요ㅜ

  • 밀크라멜 · 640949 · 16/03/23 03:55 · MS 2016

    원래 규칙이란건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거니까요
    그걸 감안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