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생부냐?/논술(인문)이냐? 결정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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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학생부냐? / 논술(인문)이냐?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1. 합격은 "열심히"의 문제라기 보다 "선택과 집중"의 문제이다
많은 학생들은 대입 전략에 대한 "관념적인 의식"은 항상 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선택과 집중"을 능동적으로는 하지 못한채 상황에 끌려 다니다가 고3 흐름이 흘러간다.
요즘 대입은 한 학생이 갖고 있는 실력의 원형에 의해 결정 된다기 보다는 그 실력의 최소 무게를 싸고 있는 각종 포장 비닐의 무게에 의해서 좌우 된다.
곧 자신이 갖고 있는 실제 등급을 어떤 입시 전형에 집중 하여 구체적인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가?의 문제라는 얘기이다
여기에다 한가지가 더 첨가 되는데 쉬운 수능 난이도에 따른 실수에 대한 기대 불안이 그것이다. 이런 기대 불안의 문제점은 학년 초의 입시 전략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명확하고 강도 있게 이루어지지 못한 데에서 그 증상이 더해져 가는 경향이 많다.
고3은 특별한 학생을 제외 하고는 누구나 하루 10여시간 내외의 노력을 하며 온 종일 대입에 대한 과잉 의식으로 충만 되어 있다.
때문에 나만 어떤 비장한 결심을 하고 특출나게 더 노력을 할래야 할 물리적 여력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2. 학생들은 자신의 중대한 대입 전략을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부모님과 담임 샘에게 맡기는 경향이 많다
- 부모님은 매우 헌신적이지만 십대의 세세함을 파악하기에는 너무 구 세대 분이다 담임 샘은 정시와 학생부 전형을 맹신하는 경향이 많고 그분 들의 관리 학생은 늘 3-40명이 된다. -
많은 학생들은 9평이 다가오도록 자신이 가야 할 대학 라인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할 입시 전형의 선택을 하지 못한다.
누구보다도 직접 시험을 보는 당사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핵심에 대해서 매우 의존적인 것이다.
요즘 대학 합격은 수 많은 전형과 각기 다른 전형 명칭, 대학마다 요구하는 기본 조건들이 다 달라서 복잡하다. 이 말은 달리 설명하면 학생 본인이 스스로 인터넷 정보를 조금만 신경 쓴다면
다른 친구보다도 훨씬 유리하고 정확한 상황 분석 위에서 경쟁 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지금이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전형 전략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정리해 보라고 권유 하고 싶다.
사실 인생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자신 외에 누가 있겠는가?
3. 등급이 낮은 학생이 등급이 더 높은 학생보다 더 높은 대학을 가는 일이 많다
주변엔 이런 경우가 흔히 많다 만일 자신이 입시에 실패한 후 재수 학원을 가는 길에 이런 친구가 빛나는 대학의 과 잠바를 입고 등교하는 모습을 본다면 열불이 날 것이다.
능력이란 언제나 단순 계량적인 모습이라기 보다는 종합적인 상황 결과물이다. 자신의 상황과원하는 목표에 대한 요소를 가장 최적치로 조합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능력의 본질이며 이것은
무엇보다 목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에너지 투입에 의해서 결정 되는 것이다. 현재 학생 본인이 갖고 있는 모의 등급은 결과적 능력의 단위 요소로서 존재 할 뿐인 것이다.
4 내신 2-3등급 학생들이 가장 결정을 하지 못한다
- 차라리 내신이 3-5에 걸치면 바로 정시- 논술로 확정을 한다.
- 문제는 내신 2-3이면서 비교과가 지지 부진한 학생이다.
정시로 인 서울 10개 상위대학 이내에 진입 하려면 수능 최 하한선이 3%내로 들어야 한다. 대체로 안정적이건 불 안정적이건 간에 그래도 1등급이 나오는 친구들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일단 정시를 중심으로 하면서 학종도 충분히 노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학종의 평균 합격선을 보면 물론 서,연고는 대체로 내신 1.5 선에 비교과도 갖춰 주어야 하지만 ...
서울대는 1점대 극 초반, 연대는 1.5, 고대는 1점 중후반(융합형), 성대는 2점대 (글로벌,인재전형,) 중대는 1중~2점 극초반 (다빈치형) 이대는 2점대 후반까지도 있다.
또 경희는 보통 1점대( 네오 르네상스형), 시립과 외대는 2점대 초반(종합 전형), 동국이 2점 초반~ 중반(두두림 전형) 등이 일반적인 학종의 컷이다.
즉 모의가 1등급 선이 나오는 학생들은 일단 정시에 치중하여 잘 되면 정시로 승부를 내되 혹 수능 날 불운 하면 내신을 가지고 학종도 어느 정도는 충분히 운용 할 수 있는 여력이 많다.
서연고에서 중경외시 까지의 정시 컷이 3%선 까지이고 학종의 그 라인 최 하한 컷이 시립,외대의 2점대 초반이므로 비교과가 아주 엉망이지만 않다면 해 볼만 할 것이다
모의가 1등급선이 나오는데 내신이 특별히 3등급 선 이하까지 내려 가는 경우가 문과에서는 흔하지 않다. 이과는 수학, 물리 등 이과 학과목의 특성상 수능과 내신의 격차가 극심한 학생이 있지만 문과의 경우는 많지 않다.
또 특목,자사고는 일반고에 비해서 내신 1~2등급 정도를 상향 환산 해 줄수도 있지 않겠는가?에 대한 기대 심리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추정은 해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걸리는 고민은 내신은 그럭저럭 받쳐 주겠는데 비교과 활동 부분이 축적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5. 문제점은 고3에 와서야 비교과 활동 부분을 급히 올리려는 노력이 전체적인 전략으로 볼 때 유익할 것인가?
또 3학년 1학기 내신 결과까지 꼭 보고 나서야 학생부 전형과 논술 전형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 할 것인가?이다
6. 논술 합격자의 기본 원칙은 따로 있다.
15' 논술 합격자의 평균 내신 컷은 아래와 같다 - 아래 첨부 파일 참조
합격자 평균 내신컷의 상한선은 1점대 초반에서 하한선의 컷은 한양대의 5.9 까지 걸쳐 있다. 인 서울 상위 10개 대학의 논술 합격자 내신 평균의 하한선은 거의 경희의 3.8에서 한양의 5.9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경희는 내신 환산율이 높으므로 상-하 컷 폭이 작고 한양은 상위권 대학이면서도 수능 최저가 없다보니 지원자 선호도가 매우 높아서 상-하 컷의 폭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내신 4-6등급도 논술 전형에 합격 할 수 있다는 통계치를 보여 준다. 즉 논술이 국어 등급이나 수능 등급과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깊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즉 논술은 일종의 "답지 작성"이라는 시험에 해당 되는 것이지 광범위한 영역의 글쓰기나 기본 학과목의 학습량에 비례 하는 전형이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논술 합격의 원칙을 한번 정리 해 보자면
1) 일찍 일관 된 전략을 가지고 꾸준히 주1편씩 써 가야 한다.
시험 때까지 최소 60여편 이상은 첨삭과 리라이팅이 상세히 겸비 된 쓰기의 축적량이 쌓여야 된다 - 급조로 몇 주나 한 두달 동안 몰아치기로 되지 않는다
학기 초 확실한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다가 6,9평 이후에 학종에서 논술로 갈아타는 학생들은 합격 할 확률이 많이 적다.
2) 논술은 첨삭이다
첨삭을 통한 학습만이 합격을 보장한다.논술은 결국 일종의 수행 평가이다 백번 강의를 듣고 제시문을 독해 한다던가 강사의 기묘한 논리학 기술 용어를 익혀도 자주 써봐야 한다
설명식 강의나 수동적인 대량 강의는 실력을 키워 주지 못한다.
3) 일정 순서를 잘 밟아야 한다
처음 공부를 하는 학생은 개인, 소수 수업을 통해서 개인 첨삭을 잘 받아야 기초가 쌓인다 다음에 인강, 집단 수업도 효과를 볼 수 있다.
4) 기출 문제로 연습해야 한다
기출은 정직히 말해서 사교육의 장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수준이 결코 아니다. 대학 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집단적인 작업을 통해 오랜 시간 만들어 낸 문제를 어떻게 학원에서
강사들이 만들어 합,불합격의 기준으로 연습 시킬 수 있다는 것인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5) 여러 대학을 두루 풀어 보아야 논술의 안목이 커진다
6) 목표 대학이 정해지면 출제 유형 뿐 아니라 출제 기준표, 해설을 분석하여 스스로 그 대학의 채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7) 배경 지식은 간단히 개념어 체크 정도면 된다
8)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술 강사"를 잘 만나야 한다 - 논술은 강사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강사 판단은 반드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시강을 통해 직접 체험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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