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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 [159932] · 쪽지

2011-02-11 08:56:45
조회수 155

김태희 불쌍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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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프가 초반 3, 4회까지 시청률 1위하면서...

연기력 논란도 많이 벗어던졌고 오랜만에 남에게 업혀가지 않는,

김태희 타이틀을 걸 수 있는 성공작이 하나 나오나 했는데...


곧바로 싸인한테 역전 허용...

어제 싸인 시청률 20% 돌파했네요. ㅎ


인터넷은 온통 싸인 이야기 뿐이고...

저도 어제 리모컨 손에 꼭 쥐고 ㅎㄷㄷ거리며 봤다는...


장항준 감독이 대본 참여로 물러나면서...

11회부터 김은희 작가와 대본 같이 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더 재밌어졌네요. ㅎ


반면 마프는 시크릿가든의 김은숙 작가가 감수로 참여했지만...

그 덕을 못 보고 있는 느낌... -_-;;


어쨌든 김태희 안습...

박신양의 포스에 김태희가 훅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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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이만믿자 · 263423 · 11/02/11 08:58 · MS 2008

    호 저는 드라마를 안 봐서,,
    마프도 상당히 인기있지 않나 싶은데 싸인이 더 재미있나보네여

  • 뎅그르르 · 346181 · 11/02/11 08:59 · MS 2010

    박신양+전광렬 조합이 쌔보이긴하네요ㅋㅋ
    김태희는 좋지만 드라마는 싸인이 재미난듯ㅠㅠ

  • 동사서독 · 159932 · 11/02/11 09:13

    박신양, 전광렬의 연기내공은 말할 것도 없고...

    대본이 워낙 탄탄해서요. ㅎ

    20부작에 12회까지 왔는데 그 흔한 러브라인 같은 거 하나 없이...

    완전히 정공법으로 쭉 밀고 나가는데 긴장감 그대로 유지...

    장항준 감독이 대본 참여로 물러난 것도 '편하게 러브라인 따위로 가지 않기 위해서'라죠.

    암튼 오랜만에 대박 드라마 하나 나온 거죠. ㅎ

  • 아침사과♪˝ · 188314 · 11/02/11 09:05 · MS 2007

    전 드라마를 안보는데.. 흐음... 역시 달달하지 않은작품은 싸인배우들이 더 강력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