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실패할까 불안해서 공부가 제대로 안돼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138135
래너엘레나입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가끔 이렇게 하소연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실패할까봐 공부가 제대로 안돼요."
"수능날 잘 할 자신이 없어요."
학생만 그런거 아니에요.
다 똑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웃긴게 뭐냐면요.
지금 성적이 형편없다고
수능 성적이 형편없는 것도 아니구요.
지금 성적이 잘나온다고
수능 성적도 잘나오는게 아니라는 거에요.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게 인간인데,
어떻게 수백일 뒤의 일을 예상할 수 있겠어요.
그럼 이 생각이 의미가 없느냐?
또 그건 아니에요.
한낱 인간이 거기서 발버둥쳐봤자,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능동적으로 실행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불확실함 속에서 발버둥치는 것.'이에요.
성적 몇 점 이상나온다고 확실히 보장을 받고
시작하는 재수, 삼수가 세상에 어딨어요.
다들 누구나 불안감을 느껴요
실패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있잖아요.
그렇게 모두가 똑같이
불확실함 속에 내던져지는데,
어떤 사람은 꿋꿋이 매일 자신감있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본인이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어떤 사람은 불안감에 먹혀서
걱정하고 두려워하느라
마땅히 해야할 일을 내팽겨쳐요.
둘 중에서 불확실함을 확실함으로
바꿔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from. 래너엘레나
우리들이 인생에서 범하는 최대의 실수는
실패를 두려워하여 끊임없이 겁을 먹는다는 것이다.
- 엘버트 허바드

좋아요하시면 길가다 돈줍습니다.
믿어봐요. 밑져야 본전아니겠습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좋아요'가 좋아요!
안정이됩니다 ㅠㅠ
다행이군요
바람직한 따봉충
감솨합니다
감사합니다
^_^
큰힘이되네요 항상 120점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진짜 이런글 너무 힘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되시길바랍니다
신기한게 맨날 고민하는거만 올려주심..
관심법 가능합니다 옴마니 반메홈~
진짜 딱 고민하는거에대한 해답을주시네...
도움되시길!
스터디코드 싫어하는데 이 말은 너무 공감됩니다.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만하면 무조건 서울대갈수있다 알려준다면 영혼도 팔수있다..
서울대 꼭 가시길!
늦어서 두렵고 실패할까 불안하지만 확신을 가지고 반드시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