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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560019] · MS 2015 · 쪽지

2016-03-13 14:12:54
조회수 321

대학들은 왜 감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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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인원이 줄어들고 대학 정원이 그대로라면 입시경쟁이 조금이나마 완화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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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코 · 591250 · 16/03/13 14:13 · MS 2015

    교육부의 압력때문이져
    다만 상위권 대학이랑 하위권이랑 구분해야할듯

  • 휴양 · 560019 · 16/03/13 14:15 · MS 2015

    교육부는 왜 압력을 넣는지 혹시 아시나요?

  • 사쿠라코 · 591250 · 16/03/13 14:17 · MS 2015

    지금 학령인구 떨어지고 있어서 그래요
    부실대학도 부실대학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학생 수가 줄어들어서 그러는걸껄요

  • 휴양 · 560019 · 16/03/13 14:19 · MS 2015

    아..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882

  • 사쿠라코 · 591250 · 16/03/13 14:22 · MS 2015

    확실히 강압적으로 그러는건 좋지 않죠
    그리고 기준을 확실히 해야지 지금처럼 대학평가를 개판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

  • 힘찬쥬리 · 641325 · 16/03/13 14:36 · MS 2016

    사람이 없어서

  • 포카칩 · 240191 · 16/03/13 16:16 · MS 2008

    국민 모두가 대학을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대학을 나와야만(대학교 지식이 생산성을 크게 높혀줄 수 있는) 할 수 있는 직업들은 세상에 10%정도도 채 안될 것인데,
    전국민이 대학을 가버리면 100%의 학생이 대졸자가 되는 셈이고, 90%는 20대의 4년을 낭비하는 셈이죠. 물론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지식도 쌓고 학문도 해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국가의 입장에서는 4년동안 국민의 인력이 평생 써먹지도 못할 지식을 공부하느라 허비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컨대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교양과목까지는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해 배울 수 있다고 쳐도, 대학교 전공은 모든 사람이 배울 필요가 없죠..
    그래서 대학을 갈 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생산성을 높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