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식 연경 추합 /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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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밝혀질 일을 언급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매우 큰 부담이 되지만, 연경으로 인해 오르비를 방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남은 시간이라도 좀 편안하게 생각해 보시라고,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나쁜 일은 확실히 드러나기 전까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연경 1차 추합률 = 71/107 = 66%
연경제 1차 추합률 = 34/61 = 56%
연정외 1차 추합률 = 17/34 = 55%
연경의 대기 240번까지가 연대식 점수로 따져서 연경제 최초합 61명 범위에 있습니다. 또한 연경의 대기 300번까지의 연대식 점수가 연정외 최초합 34명 범위에 있습니다. 이를 좋게 해석하면 2, 3, 4, 5차... 추합률이 연경제/연정외의 1차 추합률을 상회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과별 초기 잔류율이 좀 달라 변수가 되지만, 최소한 서울대 합격자수가 추합을 주도한다면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은 연경 대기자들의 합격률이 1차 추합으로 드러난 상대적으로 낮은 연경제나 연정외의 서울대 합격률 보다 높을 것이니까요.). 그냥 55%로 해 보지요.
2차 = 71*0.55 = 39
3차 = 39*0.55 = 21
...
최소 150은 보장이 되겠지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내일 추합 40 이상을 기대해 봅시다. 1차 비율대로 라면 45명 까지도!!!
세상일 아무도 모르는 일, 잘 되겠지요!!!
가진 자료가 없다 보니 이런 식의 접근 외는 불가함이 참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입시제도를 바로 잡을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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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전찬까지도 아주 길게 이어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만.. 과도한 낙관은 이제 저도 할수 없지만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경도 좀 분석해 주실 수 있으세요? 엉엉...
죄송합니다. 제가 가진 자료가 부족하여,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군요. 잘 되시길 기원드리는 이외에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군요.
bori님 혹시 Peroz님의 표본 예측글 보셨는지요
네. 워낙 자료의 차이와 경험, 애착, 열정의 차이로 감히 범접할 수 없습니다만, 저는 그분 보다 좀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하고 그 것이 맞기를 안달할 뿐입니다.
누군가의 경험, 애착, 열정은 비교 불가능 한것이지요 bori님도 Peroz님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훌륭하신 분이구요 다만 보리님의 추합인원 계산방식(x0.55)과 peroz님의 추합인원 게산방식(추합표본 대조)가 다르단 걸 보고
저는 Peroz님의 추합 산정 방식이 bori님도 수긍 가능한 방법으로 보이는질 묻고 싶은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표본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느냐에 따라 그런 노력의 필요성을 느끼겠지요. 지금 단계에서 저에게는 그리고 저 혼자서는 표본활용을 할 수 있는 자료나 방도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페로즈님의 산정방식이 가장 노력이 많이 들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잔류표본이나 지원학과가 정확하다고 해도, 누구나 서울대 합격률은 가정을 해야 겠지요. 같은 표본을 가지고도 구간별 추정하는 합격률에 따라 차이가 나기 마련일 것입니다.
bori님 이 예측이 아주 낙관적인 추측인가요
아님 어느정도 낙관인가요..
그리고 저 대기 129번인데
합격 가능성이 많이 있는지요..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는 저의 둘째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모순적 입시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 둘째가 12x였으면 그냥 웃고 있었을 것입니다. 쳐다 볼 필요도 없지요. 복잡하게 시뮬해볼 필요도 없었구요. 많은 불리한 오차를 가정해도 될 것 같으니까요. 지금 상황은 cut가 150 전후 (+/- 10)일까 더 확대 되어 160이상으로 갈 것인가 하는 것이 관점입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상황이 안좋으면 13x대가 문제가 되지, 12x대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
몇번씩이나 많은 희망을 얻고 가네요!!!!
진심으로요..ㅜㅜ
bori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한동안 bori님 올린자료로 행복했는데 어제 1차추합숫자로 죽을 맛입니다.
대기139번 입니다. 전찬이나마 기회가 있겠지요.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는 저의 둘째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모순적 입시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 둘째가 13x였으면 그냥 웃고 있었을 것입니다. 쳐다 볼 필요도 없지요. 복잡하게 시뮬해볼 필요도 없었구요. 많은 불리한 오차를 가정해도 될 것 같으니까요. 제가 보는 지금 상황은 cut가 150 전후 (+/- 10)일까 더 확대 되어 160이상으로 갈 것인가 하는 것이 관점입니다. 아무리 극단적으로 상황이 안좋다고 해도 13x대까지 침해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놈 수능 끝나고 계속 매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모순의 집합체 같은 입시들 입니다. 대학들의 횡포라고 밖에는... 제가 대학입시를 치른 77년도는 오늘에 비하면 순수하고 선비적인 생각만 듭니다. 정말 청와대나 국회에 가서 다 때려 부수고 교육개혁을 외쳤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나마 좀 편히 자겠습니다.
이 일 마치고 나면 심심해 지시겠네요. 잘 되시길 빕니다.
저도 그게 걱정인데 (특히 집사람이 큰 걱정)...이제 명퇴도 했겠다 어디 자원봉사단체에서 일을 좀 할려구요.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자원봉사 정말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건에 대해서는 나중에 원망 듣지 않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새벽미사 다녀와 혹시나하고 컴켰다가 보리님 닉보고 참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딸애 연경 155번..
0.6 깎이는 외고내신이 천추의 한이 될 듯합니다.
내 맘이 이리 막막하니 본인은 오죽할까..
눈물만 줄줄 흘리는 아이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그저 눈치만보네요.
어찌됐든 아픈 사람들 이렇게 마음내어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를빕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다른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항상 마음을 달래 봅니다.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주님은 더 가까이 다가와 주시니, 그 은총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희 애는 경영을 하고 싶고, 신촌에서 좀 활기찬 운동, 음악생활도 하고 싶어 경영, 경제 망설이다가 그만 경영을 넣었습니다. 이전의 최종추합으로 볼 때는 경영이 낮았다고들 하기에... 어느 과나 사실 똑 같거든요, 들어가서 하기 나름이고 다 재미 붙일 수 있는 과인데... 주님의 뜻이 있으시겠지요. 어떤 결과이든 신앙심을 더 높이시지 않을까요?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는 저의 둘째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모순적 입시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 둘째가 12x였으면 그냥 웃고 있었을 것입니다. 쳐다 볼 필요도 없지요. 복잡하게 시뮬해볼 필요도 없었구요. 많은 불리한 오차를 가정해도 될 것 같으니까요. 지금 상황을 제가 보기에는 cut가 150 전후 (+/- 10)일까 더 확대 되어 160이상으로 갈 것인가 하는 것이 관점입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상황이 안좋으면 13x대가 문제가 되지, 12x대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이거 혹시 저한테 다신건가요...ㅠㅠ 비밀글이라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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