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삼수도 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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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3월 1일부터 씻는게 귀찮아 독서실도 안가고 집에서 12시쯤 부터 침대에서 기어나와 설렁설렁 공부했더니 독재생주제에 10시간은커녕 하루에 겨우 8시간 공부하고 땡치네요...
심지어 이중 5시간이 인강이고...
12시면 공부접고 티비보다 3-4시쯤 잠드는게 일주일째 제가 생각해도 너무 노답이네요
작년에 영통오르비 다닐땐 누구보다 떳떳하게 열심히 했었고 그만큼 성장했지만 원서영역의 폭망으로 독서실과 책값만 지원받으며삼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영통다니면서만큼만 하면된다란 식으로 독서실독재를 했지만 2월초와 달리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는 동기부여가 너무 적은것 같아요..
작년엔 8시까지 등원이라는 그 하나때문에 일어났지만 지금 완벽한 독학재수인만큼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일어날 수 있을까요..?
한번 책상에 앉으면 밥먹을때 빼곤 집중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만 ㅠㅠ
하..
일어나는것만 해결되면 됩니다..
차라리 같이 삼수하는 친구만 있어도..
경쟁하며 제 시간에 독서실가고할텐데
알람을 매우 시끄럽게 많이 해놔라의 문제가 아닙니다
눈을 떳을때 너무 막연해서 그런것일까요..?
그런것도 있겠지만... 또다른 가장 큰이유가 씻고 독서실가는게 너무 귀찮네요.. 그래서 계속 밍기적대다가 집에서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시간이 늦었으니 오늘은 일찍일어나긴 글렀고.. 일어나는대로 공부를 해야겠네요
그리고 저녁엔 12시에 자고 반드시 내일부턴 8시기상에 9시에 독서실에 가야겠습니다
아 나란새끼 정말 이러면 안된다
싸국 가자 임마
수능 폭망해서 경희대도 떨어져놓고
지금 뭐하냐 제대로 하자
걍 막 되는데로 글썻더니 뭔 글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의 일기정도로만 보고
보신다면 일침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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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처음부터 타이트하게 가면 망해요
그럴결우 최소한의 목표량을
정해놓고 지켜나가면서 점점 늘려나
가시길 추천합니다
저건 너무심각한디여.. 차라리 영통오르비다시가시는게...
도서관 가세요. 저도 독서실다녀봐서 아는데 독서실은 정말 어둡고 침침하고 공간도 제한적이라..
222
저도 그래서 독재학원가려구요...ㅠㅜ
저 그래서 삼수 망함요 ㅎㅎ~
아 안타까워요 제발 진짜 그러지마요 진짜 후회할지 몰라요 진짜 내가 부탁합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진짜 내가 찾아가서 무릎꿇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공부하시라거요
이런 글 쓰는 이유도 마음 잘 안잡히고 착잡해서 그러실텐데 그렇죠 공부 열심히 하기 힘들죠 알아요 힘들어요 그런데 진짜 사람이란게 습관의 동물이어서 수년동안 열심히라는 것이 길들여지지않은 상태에서 시작!외친다고 바로 열심히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발 지금 당장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양 늘려서 습관 잡으세요 제발 삼수망쳐본 95년생입장으로서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서 제발 나같은 사람 없기를 빕니다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지나가다 정말 안타까워서 주제넘게 글 남깁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 ㅠㅠ
내일의나님에 동감함. 도서관과 독서실은 비슷해보이지만 막상 둘다 경험하면 많이달라요. 주변에 공부하는사람들이 뭉쳐있으니 나도공부를 계속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7~8시에 열람해서 22~23시쯤에 닫는 수능에 최적화된 공부시간을 보장해주고 무엇보다 어둡지않아서 우울하지않았네요. 독서실,도서관 많이다름..
독학재수학원 다시 다니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경희대도 떨어져놓고 라...
경희대조차 못 갈 성적이면서 경희대를 무시하는듯한 발언이 심히 불쾌하네요
? 이분뭐지
비하발언은 아니고 제가 한심해서 그랬네요..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
난저런분들들보면 궁금한게 일상생활가능하심?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우선 자물쇠와 알람시계하나를 구매합시다.
알람시계는 양옆에 쇠방울이 있고 가운데 작은망치가 있으면서 시간되면 따르르르르르르르으르으르으릉 하는 소리가 나는걸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독서실에 갑니다 알람시계를 독서실에 도착해야할 시간으로 맞춥니다.
그리고 알람시계를 독서실 사물함에.넣어버리고 자물쇠를 걸어버립니다.
다음날 당신은 무슨행동을 취하게 될까요? 독서실 제시간에 가지못해서 사물함에 박혀있는 알람시계가 울리면 독서실에 쫏겨나고 ㅈ댐ㅋ 자물쇠 걸려있어서 아무도 알람 못끔ㅋ 주변사람으로부터 한소리도 듣겠죠?
이거 개꿀 ㄹㅇ
오오.. 이런걸 원했어요 이러면 제 시간에 무조건 가야만 되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하지마셈 실수로 하루라도 못끄면 개민폐인데 딴방법도많음
사실은 그냥 적당히 자물쇠같은거 하지말고 알람시계만 맞춰놔도 가게되더라구요ㅋㅋ 혹시나 진짜 만약에 알람이 울리면 그래도 다른사람이 꺼버릴수는 있게...
정말 무섭죠 사람이 제 죽을 짓하는게 눈에 훤한데 어쩌질 못하는.. 윗분 말씀처럼 도서관에 출근한다 생각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또 이게 많이 읽힌 글에 와 있는걸 보니 다들 저 처럼 걱정이 많으신가보네요..
아침에 일어나는것만 문제여서큭큭님 참고해서 제 때 출근하고
작년처럼 하루 공부시간 최소 12시간은 채워야겠어요:)
삼수 성공합시다 힘냅시다
저라면 다시 영통으로 갈거같습니다. 올해는 더 빡세게 잡을삘이던데..
힘내요!!
님 저도 독재생인데 작년 학원 다닐때와 달리 생활습관이 완전 엉망이 됐는데 저랑 기상시간이랑 플래너랑 공부시간 서로 체크할래요...?
죄송한데 독학 재수학원 시스템하고 하루 일과 학원비정도 알수있을까요?
타이머두개사서 하나는 집에두고 하나는 독서실에 숨겨두세요
안갈수가없을걸..
자명종 5개사서 한개는침대아래 한개는 옷장 한개는 책상
한개는거실 한개는 부모님방 앞에 두시고맞춰놓으세요ㅋㅋㅋ
부모님방앞부터 끄셔야..
경희대 무시 슬프네... 진짜 경희대는 어딜 가도 무시당하는듯.. 수시 납치만 아니었어도.. 반수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