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말할때 목소리가 너무떨리면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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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반장선거하는데 2학년때는 부반장이였는데 선거공약말할때 너무 목소리를 너무 떨어서 애들이 우는줄 알았다고 ㅠㅠㅠ
저번주에 자기소개할때도 입까지 떨리고 ㅋㅋㅋㅋㅋ눈물이 찔끔나왔어요 떨려서
하... 극복방법은 없나요
친하지면 진짜 엄청 잘말하는 스타일인데 지금 너무 새학기라 ....ㅠㅠㅠ 선생님도 보고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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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ㅋㅋㅋ저도 고딩 때 님 같은 친구 있었는데 아무래도 많이 발표 경험을 쌓을수록 목소리가 안떨리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유비무환...!
극복방법이 딱히 없고요. 다만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어요.
즉, 남들 앞에서 많이 이야기해보는 연습을 해본다든지 아니면 혼자있는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보고 들어보세요
(이때 자료보고 읽는것이 아니라 어떤주제 정해놓고 녹음기켜놓고 일어서서 맨손으로 이야기하는것을 녹음시키고 들어보는 겁니다. )
그러면서 보완하시는것이 좋구요.
다시말해서 준비를 진짜 철저히해서 입에서 술술 나올정도... 음 조금은 지나칠정도로한 여러차례의 연습 들이 쌓여 자신감으로 바뀔 때 그나마 덜 떨리실거에요.
사실 지나칠정도로 잘하려고 해서 나타나는 신체현상이거든요. 그냥 자신이 평가받지않는다고 생각할 수있는 여유가 생기지않는이상 질문하신 것과 같은 신체현상은 계속 일어날거에요. 마음을 비울수 있을때 비로소 떨지않을거에요. 건투비네요.
ㅋㅋㅋ 먼가 기엽당
예기불안이라고 불안한 상황을 예측하면 불안감이 덜하다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불안한 상황을 극한으로 까지 몰고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이 빨개진다면 더 빨개져야지라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