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상담 오늘 썰리고 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087681
입학전 작성한 자기소개서 카드를 바탕으로 상담하는데
희망대학에 저는 단국대 화공 부모님은 연대의대를 적으셨는데 그거 보시고 담임선생님이...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애가 목표치가 너무 낮다고 막 하시고 저도 거진 2시간 동안 설교를 듣다왔네요
부모님 기대에 못미치는데 죄송하지도 않냐 부터 오늘 처음...은 아니고 3번째 보는사람한테 인신공격 당하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제 선에서는 좋은 대학교라고 생각했는데 ..막말들으니까...음... 원래 이러는 경우 많나요??
선생님께서 너가 내 기대를 벌써 낮춘거라고 1학년이 희망대학 단국대 적어왔다고 뭐라하시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원래그래욬ㅋㅋㅋ
첨엔 인신공격 쩔지만 삼학년되면
그래....선생님생각엔....이러고 최대한 상처안주는 말투 사용하심
저두 첨엔 아버지 대기업안다니는것도 은근 까고그러심
근데목표는 높히시는게 좋을듯 ㅎ일학년인데
나름...올려서 단국대에요
고1땐 스카이 적지 않나요? 부모님 까무러치실듯
부모님도 알고는 계세용
무슨 바닥권 학생도 아니고 단대를 목표로..ㅜ높게 잡으셔야 의욕이 생기죠
그런가요... 그나마 저것도 설교듣고 올린건데... 올려서 적고 뿌듯해 했습니다 사실...
세상에나..
아마...진단고사....점수로 입학생 뭐 뽑는데..그거 돼서 기대치가 아주 많이 올라가신 모양이에요... 저는 제 실력이 거품인거 같아서 빠지기만을 기다리는데
아니 단대를 목표로 잡는 1학년이 전국 어디에
있나요?? 님 성적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시험들이니깐 높은곳 목표로 잡아서 열씸히 수능까지 공부하세요
넵 열심히 할게요!! 그거 뽑아서 모인애들 보니까 막 국제중 출신...이런애들이더라구요..
국제중 친구들이 잘하긴 하는데 주눅들지말구 마이웨이 하셔야 스트레스 적게 받으면서 성적 계속 올릴수있어요!!
넵ㅎㅎ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용...
고1때부터 내신 잘 따서 연의가세욤~~수시가 최고입니다!!재수하러가요ㅃㅃㅃ
넵ㅎㅎ 열심히하세요!!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네요. 그 때는 성적이랑 상관 없이 모두 sky 적을건데..
3년 내내 지적당한 사항이긴 한데 잘 안고쳐지네요... 자기 과소평가라고 애가 자신감이 없다고 과거에 무슨일 있었냐고 집에 전화가 옵니다
설교의 연장선일 것 같아서 좀 조심스러운데
목표 높게 잡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높은 곳 목표로 공부하면 어쨌건 자극이 되고 그 근처라도 도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요새는 수시가 대세인데 수시는 거의 상향이라..
담임쌤도 이런 점 좀 염두에 두신 거 아닐까요.
음...그런가요 진단고사나 그런거 보고 기대치가 높으신거 같은데 제 생각에 전 그정도 애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거 고쳐야 되는데...
고1이시면 앞으로 시간도 많으실텐데 단국대라고 정하신 이유라도 계신가요?
이유는 딱히 없는데.. 제 실력에 제일 맞는 학교일거같아서..사실 마아아아아않이 올려서 단국대를 적었어요...
미트 적으셔야하는데
네..? 미트가 뭐죠??
고기여
아 그 육류 고기여?
아녀 mit
와 ㄷㄷㄷㄷmit라뇨...
현실적인 목표일수도 있는데
그런건 이해못하는 사람 앞에서 고수하기보다는 그냥 서울대적고 나오시면 되요
어려운일도 아니니까요
그런가요... 내일 한번더 보자고 하시는데 그때는 그냥 서울대라고 고쳐적고 나와야 하나봐요.. 아마 진단고사 보고 기대치가 많이 올라가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음..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3월만해도 지방에 4년제 대학도 가기 힘든 수준이였는데 1년빡세게! 해서 인서울하위공대 갈 수준으로는 만들어놨어요.물론 만족하진 못해서 재수하지만 ㅠㅠ 물론 오르비에서는 명함도 못내밀지만, 저같은 놈도 1년안에 했는데 너무 기죽지마요. 화이팅!!
넵! 열심히 할게요ㅎㅎ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거품낀 실력이 아니라 진짜 실력이 되겠죠..?
당연하죠 ㅎㅎ 글쓴이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못하는게 어딨겠어요. 자신을 너무 낮추지마요. 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임!!
넵 감사합니다!!
본인이 원하는건데 뭐 인신공격까지 한답니까;; 차분하게 말해주면 될것을
그러게요...인신공격 당해서 좀 당황.. 부모님 생각은 하고 이런거 적냐라고 하시더라구요
노베에서 3년 열심히 하면 연의 감 ㅇㅇ 이제 영어도 절대평가고 수학도 쉽고 그냥 과탐싸움인데 과탐은 2학년 겨울방학부터 하면 됨 그때까지 수학실력이나 좀 키우시면 연의 감 ㅇㅇ
과탐은 화1 물1 2등급이나 운좋으면 1등급 나오게 해놨는데...다른 과목은 감으로 1등급나오는 정돈데.. 감으로 풀다보니까 제 실력이 거품인거 같아요..ㅠㅠ
원래 감으로 푸는거임 감으로 문제를 조오오온나 많이 풀면 그 감이 고정됨 ㅇㅇ
문제부터 많이 풀어야겠네요ㅎㅎ
목표를 높게 잡으라는 말씀은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고2 말에는 성적이 많이 안좋아서 인서울도 힘든 성적이었지만 목표를 높게 잡고 고3 빡세게 살아사 정시로 의대도 붙었어요(딴데로 가긴 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높은 목표는 강한 추진력이 될꺼에요
삼년동안 화이킹~
저는 목표가 건대였거든요 그런데 성대왔어요
그런데 건대는 떨어졌어요
참 이상하죠?
고1 그정도면 연의 가능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