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독재나 재수경험자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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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전8시에공부시작, 오후10시에 공부마치는 패턴이 일상이 됐고
이번주부터는 1시간 더 늘려보기로했어요
뭐 제가 하고싶은 말은,정말 휴식이 필요한가요?
많은분들이 초반에 무리하지말고 나중에 스퍼트내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하시고,일요일날은 휴식일로 잡으라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듣는 인강선생님 중에 한분이 말씀하시길" 정말 자다가도 그 학교가 생각이 나면 벌떡일어날정도의 간절함으로 공부해야 된다"고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수면시간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나는 고3때 많아야 하루 4시간을 잤고,목표 대학과 현재 성적간의 차이가 크다면 9월까지 미친듯이 공부해야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것이다 그 이후 페이스유지해도 충분하다"고 그러셨습니다
저는 이 말에 되게 공감했고, 또한 저도 큰 휴식욕구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제 수능성적표를 보면 쉬고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바로 없어져버리니까요.
점심,저녁시간 1시간사이에 인터넷 이나 낮잠으로 휴식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굳이 쉬는 날을 잡을 필요가 있는지 경험자분께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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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쉬면 휴식날은 그렇게 필요하진않음. 다만 한달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바람이라도 쐬면서 새기분 갖는것도 좋음
저는 일주일에 한번 씩 쉬었고 잠도 7시간정도는 잤습니다. 어짜피 지금 와 어떻게 저렇게 공부만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기우입니다. 6월쯤 되면 공부가 몸에 배서 그 양이 엄청 많아집니다. 3월근처엔 순공 8도 못찍다가 6월모의 직전에는 10은 가뿐히 찍고 그랬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공부하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휴식시간을 가져 주어야 재수 성공합니다. 진심입니다.
님 댓글보니까 주말반다니신걸로 아는데 쪽지드리면 답해주실 수 있나요?
넵. 쪽지 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쪽지 어떻게 보내죠.. 제가 채팅을 보냈는데 확인되시나요?
케바케져 전 일요일 오전공부만하고 쉬었음 근데 전 이게 더 효율적이였음 음 그리고 지금은 재수초반이라 모든지 다할수있음 한 두달정도는 아 이렇게 공부하다가 서울대문 부시겠다..이생각듬
심리적인 면이 커요 몸이 버텨도 정신이 피폐 해지면 슬럼프 올 수 있으니 초반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일주일에 한번 1시간정도 쉰거 말고는 매일 순공 12시간 이상, 최대 15시간정도했네요. 인강을 안들어서..
케바케이긴한데 전 주중에 밀린거 있으면 하고 없으면 쉬려고 일요일 비워놨었어요 도움됐던 듯
음 기억이잘안나지만 5월정도까진 일요일도 평일처럼 했던것같습니다.